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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발 항공기 日남성 사망, 뱃속엔 마약

코카인 밀수 중 포장 터지면서 치사량 약물 체내에 흡수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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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9/05/28 [02:18]

멕시코에서 나리타 공항으로 향하던 항공기 내에서 일본인 남성이 사망했다. 그의 몸 속에서는 작게 포장된 코카인이 246봉지가 발견됐다고 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달 24일, 멕시코 시티에서 나리타 공항으로 향하는 항공기에 타고 있던 일본인 남성이 갑자기 이상증세를 보였고, 이에 항공기가 인근 공항에 긴급착륙을 시도했다. 그러나 이 남성은 결국 사망했다. 

 

검찰 당국은 26일, 이 남성의 체내에서 작게 포장된 246개의 코카인이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사인은 약물 과다 흡수로 추정되고 있다. 체내의 코카인 봉지가 터지면서 치사량의 코카인이 체내에 흡수된 것으로 보인다.

 

현지 언론에 의하면 남성은 '우도'라는 이름을 가졌고 만 42세라고 한다. 당국이 남성이 코카인을 밀수하려 한 혐의가 있다고 보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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