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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2018 경상흑자 19.4조 엔, 5년만에 감소

경상수지 흑자 전년대비 12.4% 감소한 19조 4144억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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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9/05/14 [18:03]

일본 경상수지 흑자액이 전년대비 5년만에 감소했다.

 

일본 재무성은 14일, 2018년도 국제수지 속보치를 발표했다. 발표에 의하면, 해외 재화나 서비스의 거래, 투자수익 상황을 나타내는 경상수지 흑자액은 전년대비 12.4% 감소한 19조 4144억 엔을 기록했다.

 

흑자폭 감소는 5년만이다.

 

세계 경제 침체를 배경으로 수출 확대가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원유가격 상승 등으로 수입 증가폭이 수출을 웃돌았다.

 

무역흑자 규모는 전년대비 84.4% 감소한 7068억 엔을 기록했다. 수입은 원유가 상승 등의 요인으로 8.0% 증가했으나 수출은 2.6% 증가하는 데 그쳤다.

 

기업이 해외에서 받는 배당 및 이자 수입 등을 나타내는 제1차 소득수지 흑자는 3.9% 증가한 21조 652억 엔이었다. 해외 자회사로부터 배당금이 증가해 직접 투자 수익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여행 물류 등 서비스 수지는 6378억 엔의 적자를 기록했다. 방일 외국인 여행자의 증가로 여행 수지 흑자가 2조 4890억 엔으로 역대 최고를 경신했으나, 해운 업계 재편으로 수송 수지의 적자폭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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