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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나오미, 세계1위 자리 위태

여자 테니스 마드리드 오픈서 벤치치 상대로 1-2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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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9/05/10 [14:40]

▲오사카 나오미     ©Kazuki Ooishi/JPNews 

일본 스타 테니스 선수 오사카 나오미의 세계 랭킹 1위 자리가 위태롭다.

 

오사카는 9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마드리드 오픈 여자 싱글 8강전에서 세계 랭킹 18위인 벨린다 벤치치 선수를 만나 세트 스코어 1-2로 패배했다.

 

스코어는 6-3, 2-6, 5-7이었다. 1세트를 이겼으나 내리 두 세트를 내주면서 역전패한 것. 벤치치 선수와는 지난 3월 열린 BNP파리바 오픈 4회전에서도 패배한 바 있어 이번으로 2연패째다.

 

벤치치 선수는 경기 후 승리 소감에 대해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 정말 어렵고도 훌륭한 경기였다. 정신차리고 보니 (마지막 세트) 3-5였다. 이제야 한 숨 놓았다"고 언급했다.

 

이로써 오사카 선수의 세계1위 자리도 위태롭게 됐다. 현재 세계 3위인 루마니아의 시모나 할레프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세계 1위자리를 그녀에게 내주게 된다.

 

▲오사카 나오미    ©Kazuki Ooishi/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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