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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韓 6월 정상회담 타진, 日정부 부정적"

한국이 6월 정상회담을 타진, 일본 정부는 개최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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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9/04/27 [06:20]

한국 정부가 오는 6월 오사카에서 열리는 20개국 지역(G20) 정상회의에 맞춰 한일 정상회담 개최를 일본 정부에 타진했다고 27일 교도통신은 보도했다.

 

한국 측은 이달 "관계개선의 계기가 된다"며 양국간 정상회담의 의의를 이야기했다고 한다. 일본 측은 답변을 보류했다.

 

일본 정부는 강제징용자 재판 문제 등을 둘러싸고 한국 측의 양보가 보이지 않는다며 정상회담 개최를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일본 정부 관계자가 26일, 이같이 밝혔다.

 

강제징용자 재판 문제와 더불어 한국의 일본산 식품 수입 금지 조치 등으로 양국간 대립이 심화하는 가운데 정상회담은 개최되기 쉽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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