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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세이 매출 1위 가수는 B'z

1989년~2019년까지 일본 최고 판매량, 매출 가수 1~5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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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진 기자
기사입력 2019/04/11 [13:58]

일본 헤이세이(平成, 1989~2019) 시대 30년간 최고의 매출액/판매량 가수는 B'z였다.

 

매주 음반 판매량으로 순위를 집계하는 '오리콘'은 '헤이세이 30년 가수별 세일즈 순위'를 발표했다.

 

그 결과, 누적 판매량 8262.4만 장(싱글 3596.9만 장, 앨범 4665.5만 장)을 기록한 비즈(B'z)가 종합 1위를 차지했다.

 

 

2위에는 AKB48, 3위 Mr.children, 4위 하마사키 아유미, 5위에 DREAMS COME TRUE가 올랐다.

 

비즈의 기타리스트 멤버 마츠모토 타카히로는 "일본 음악계의 귀중하고도 격동적이었던 시대에 최전선에서 우리들의 음악을 전할 수 있었던 것, 그리고 비즈의 음악에 많은 분들이 흥미를 가져주신 것, 마음속 깊이 기쁘게 생각한다. 더불어 감사드린다"고 언급했다. 보컬 이나바 코시는 "새 시대에도 비즈만의 표현을 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비즈는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 프로듀서인 마츠모토 타카히로와 보컬과 작사를 맡는 이나바 코시로 구성된 2인조 록그룹이다. 헤이세이가 시작되기 직전인 1988년 9월 21일에 싱글 '그러니까 그 손을 놓아줘(だからその手を離して)', 앨범 'B'z'를 동시 발매하며 데뷔했다. 지난해 데뷔 30주년을 맞이했다.

 

비즈는 1990년 6월 발매한 싱글 '태양의 komachi Angel'로 첫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1위를 기록했다. 이후 2017년 6월 발매한 '성명/Still Alive'까지 49작품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싱글 연속 1위 획득 작품 수' 역대 1위를 기록했다. 현재도 기록 경신 중이다. 또한 싱글 1위를 획득한 주간 수를 합계한 '싱글 1위 획득 주간 수'도 66주로 역대1위 기록을 경신 중이다.

 

앨범 또한 통산 28작품이 1위를 기록해 '역대 앨범 1위 획득 작품 수'에서도 역대 1위 기록을 경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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