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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밴드 잔다르크, 결국 해체

잔다르크(Janne Da Arc), 활동 재개 못한 채 결국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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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진 기자
기사입력 2019/04/03 [12:24]

일본 유명 비주얼록 밴드 '잔다르크(Janne Da Arc)'가 1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팀 해체를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윤리에 반하는 일이 있었다"면서, 그 멤버가 탈퇴 의향을 밝혀 해체하게 되었다고 언급했다.

 

공식사이트에 따르면, 베이시스트 '카유(ka-yu)'가 3월말 탈퇴 의사를 표명했다. 더불어 보컬 야스(yasu)가 병 치료를 위해 가수 활동을 쉬고 있어 탈퇴 이후에도 네 사람만 활동을 재개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해체를 결정했다는 것.

 

▲ 잔다르크     ©JPNews

 

소속사 측은 "이러한 유감스러운 보고를 해 마음이 무겁고, 깊이 사과드린다"고 언급하고 있다.

 

이 그룹은 2007년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활동 재개 여부가 주목받아왔으나 결국에는 해체에 이르고 말았다. 이 때문에 팬들은 온라인상에 "충격이다. 울고 싶다", "해체라니, 슬프네", "만우절 농담이었으면" 등의 글을 올리며 아쉬워하고 있다.

 

1996년 결성된 5인조 비주얼록 밴드 잔다르크는 1999년 메이저 무대에 데뷔했다. TV애니메이션 '블랙 잭'의 주제가로 쓰인 '월광화'(2005)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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