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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케이지, 日여성과 결혼 4일만에 파국

"니콜라스 케이지, 결혼 4일만에 법원에 결혼 취소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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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진 기자
기사입력 2019/03/29 [16:07]

 

유명 헐리웃 스타 니콜라스 케이지(56)가 일본 여성과 결혼 불과 4일만에 파국을 맞았다.

 

그는 지난해 4월부터 일본인 여성 에리카 코이케와 교제를 시작해 이달 23일 라스베거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혼인신고도 이날 마쳤다. 그러나 미국 매체 'TMZ'에 따르면, 케이지는 27일 법원으로 가 결혼 취소 신청을 했다고 한다. 취소가 불가능할 경우, 이혼절차를 진행한다.

 

케이지는 이번이 네번째 결혼이다. 첫 부인은 1995년에 결혼한 여배우 패트리샤 아켓으로, 2001년에 이혼했다. 그리고 이듬해에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딸인 리사 마리 프레스리와 재혼했다. 하와이에서 극비 결혼식을 한 뒤 불과 3개월만에 다시 이혼했다. 2004년에는 즐겨찾던 레스토랑의 웨이트리스인 앨리스 킴과 재혼해 아이도 낳았지만 2016년에 이혼하고 만다. 만약 코이케라는 여성과의 혼인 무효 신청이 수리되지 않는다면 네번째 이혼이 된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이탈리아계 미국인 배우로 여러 흥행작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대표작으로는 '라스베거스를 떠나며', '더 록', '페이스 오프', '콘 에어', '고스트 라이더', '노잉', '킥애스:영웅의 탄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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