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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대로' 新연호 발표, 관방장관이 맡기로

헤이세이 발표 당시 관방장관이 발표, 그 전례따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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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호 기자
기사입력 2019/03/27 [02:16]

일본 정부는 오는 4월 1일 새로운 원호(元号, 연호)를 발표한다. 현행 '헤이세이(平成)' 연호를 첫 발표했을 때와 같이 관방장관에게 발표를 맡긴다.

 

1989년 1월, 쇼와(昭和)를 대신할 새로운 연호인 '헤이세이(平成)'는 당시 오부치 게이조 관방장관이 발표했다. 이러한 전례에 따라, 다음달 1일에는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정부 직원이 묵으로 쓴 새 연호를 들어 올려 발표한다.

 

이날의 연호 발표 과정은 오전부터 시작된다. 전문가 의견 청취 회의부터 스가 장관이 새로운 연호를 발표할 때까지 두 시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인다. 공식 발표는 낮 시간쯤으로 예상된다.

 

발표 뒤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새 연호에 대한 담화문을 발표한다. 담화에는 새로운 연호에 담긴 의미 등이 언급될 전망이다.

 

▲ 유명한 사진. 1989년, 오부치 관방장관 새 연호 '헤이세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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