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日르네사스, 반도체공장 생산 잠정중단

中경기침체로 인해 일본내 6개 공장 두달간 생산 중단

가 -가 +

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9/03/07 [15:22]

일본 대형 반도체 업체인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가 올 여름 안으로 일본내 6공장의 생산을 최장 2개월가량 중단한다고 7일 아사히 신문은 보도했다.

 

미중 무역마찰 이후 중국 경제가 침체되면서 가전용이나 공작기계용 반도체 수요가 줄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과잉재고를 막기 위한 조처라는 것. 휴업 2개월은 전례를 보기 힘든 이례적인 경우라 많은 이들이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6개 공장은 이바라키, 군마, 시가, 애히메, 야마구치, 구마모토 현에 위치한다. 5월 대형 연휴 이후와 8월무렵 1개월씩 생산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한다. 노동조합이나 일부 거래처에는 이러한 계획을 전달했다고 한다. 휴업 중에는 직원들에게 휴업수당을 지급한다.

 

상황에 따라서는 중국, 말레이시아에 위치한 4개 공장의 생산도 중단될 가능성이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