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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日, 제2차 대전 결과 인정해야"

러 외무장관 "日, 쿠릴열도 영유권 러시아에 있다는 것 인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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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9/02/22 [16:44]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부 장관이 21일 "러시아는 지금 바로라도 평화조약을 체결할 준비가 되어있지만 일본 측 문제로 체결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러시아 인터팩스 통신에 따르면, 라브로프 장관은 "푸틴 대통령이 지난해 9월 (아베 신조 총리에게) 제안한 것과 같이 러시아는 우호적 선린관계를 위한 평화조약을 체결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 측은 남쿠릴열도의 주권이 러시아로 옮겨진 것을 포함해 제2차 대전의 결과를 인정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듯하다. 유엔헌장을 통해 의무지어진 대전 결과의 승인이 조약체결에있어서 불가결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러시아는 최근 유엔헌장 제107조(구 적국조항)을 들어 "일본은 패전국이면서 대전결과를 뒤집으려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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