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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 시애틀과 '1년' 마이너계약

개막전 성과여부에 따라 메이저리그 로스터 진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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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News
기사입력 2019/01/24 [13:26]

미국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의 스즈키 이치로(46) 선수가 구단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미국 언론 'USA 투데이'에 따르면, 1년 계약이며, 메이저리그 입성시 75만 달러를 받게 될 것이라고 한다.

 

이치로는 지난해 3월, 6년만에 시애틀로 돌아왔다. 하지만 부상 등으로 15경기에 출전해 44타수 9안타, 타율 .205의 성적을 거뒀다. 5월에는 회장 특별보좌에 취임해 선수등록에서 빠졌으나 계속 타격훈련 등을 지속해왔다고 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트위터에서는 이치로의 선수 복귀에 대해 "이치로가 돌아왔다. 그의 복귀를 축복하자"는 글이 게재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3월 20, 21일 도쿄돔에서 열리는 오클랜드와의 개막전에 이치로가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치로는 2월부터 있을 스프링캠프에 초대선수로 참가해 개막전을 대비한다. 개막전에서 여기서 좋은 결과를 내면,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할 기회가 다시 주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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