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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고 매출 1조 육박, 성장 계속

과금 한정적임에도 많은 유저 베이스 토대로 성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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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News
기사입력 2019/01/09 [17:03]

조사기업 센서타워(SensorTower)에 따르면, 게임 공개 2년이 지난 포켓몬 고의 2018년 수입이 전세계에서 추정치로 우리돈 약 8600억 원에 달할 것이라고 한다. 이 금액은 2017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다. 

 

포켓몬 고의 매출 증가 배경에는 프렌드시스템이나 새로운 탐색 임무의 추가, 트레이닝과 트레이너간의 결투 등 다양한 요소를 통해 기존 사용자들이 질리지 않고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새 유입자를 계속 해서 끌어들인 데 있다. 또한 새로운 포켓몬스터의 추가도 팬들을 열광하게 하고 있다. 또한 닌텐도와 주식회사 포켓몬은 '포켓몬스터 렛츠고 피카츄'나 '포켓몬스터 렛츠고 이브이' 등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게임기 '스위치'용으로 만들어 새로운 팬층 발굴에 나서고 있다.

 

또한 근래 들어 포켓몬 고 관련 이벤트도 더욱 많이 개최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31건의 이벤트가 개최됐는데, 이는 2017년의 10건에서 대폭 증가한 수치라고 한다.

 

 

 

'포켓몬고'는 여타 게임과 달리 과금요소가 매우 한정적이다. 다른 게임처럼 과금을 통해 경험치를 두배로 얻어 시간을 절약하거나 좋은 아이템을 살 수 있거나 하는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정도 거액의 매출액을 내는 것은 놀라운 결과다. 이러한 성과가 가능했던 것은 이 게임에 충성도가 높은 전세계 이용 유저 수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많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포켓몬 고는 앞으로도 계속 매출이 늘어날 전망이다. 포브스에 따르면, 포켓몬 고는 2018년까지 누계 22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2019년도 안에 약 30억 달러, 우리돈 3조 2600억 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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