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올해 방일 외국인, 첫 3000만 돌파 전망

홋카이도 지진 등 재해로 달성 시기 늦춰져

가 -가 +

JPNews
기사입력 2018/12/18 [14:58]

2018년 방일 외국인 수가 3000만 명을 돌파할 전망이라고 18일 각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이시이 게이이치 국토 교통상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연간 방일 외국인 수가 18일에 처음으로 3000만 명을 돌파할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방일 외국인 수는 2003년에 약 500만 명 수준이었으나 2013년에 1000만 명을 돌파한 뒤 급속도로 증가해 2017년에는 2869만 명에 달했다.

 

▲ 하네다공항 국제선     ©JPNews/이승열

 

3000만 명 돌파는 더 이른 시기에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었으나 태풍에 의한 간사이 국제공항 침수와 홋카이도 지진 등의 영향으로 여행객 대다수를 차지하는 중국, 한국 여행자가 급감해 달성이 늦춰졌다.

 

일본 정부는 2020년도 4000만 명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유럽 여행객 증가 여부가 목표 달성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