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128만' 동방신기, 日관객 동원력 1위

2018년 한 해 동안 128만 명 동원, 日티켓파워 1위

가 -가 +

김미진 기자
기사입력 2018/12/12 [10:18]

인기 2인조 남성 그룹 동방신기가 2018년 일본 콘서트 관객 동원력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일본의 내로라하는 쟁쟁한 인기 스타들을 제친 결과여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일본 매체 '닛케이 엔터테인먼트'는 2018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콘서트 관객을 동원한 아티스트를 조사했다. 그 결과, 동방신기가 이 조사가 시작한 2013년 이래 첫 1위를 차지했다.

 

▲ 동방신기     ©JPNews

 

동방신기는 군입대 등으로 활동을 중단했다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그리고 2017년 11월부터 2017년 1월까지 활동 재개를 기념한 전국 콘서트 투어 '비긴 어게인'을 개최했고, 6월에는 그 연장선에서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3일간 공연했다. 7만 명이 넘는 수용인원을 자랑하는 닛산 스타디움에서 3일 연속 공연을 하는 것은 동방신기가 처음이라고 한다.

 

또한 4년만의 오리지널 앨범 '투머로우'를 9월에 발매하면서 전국 8곳에서 24번의 공연을 했고, 12월부터는 연말까지 돔투어를 개최한다. 12월에 예정된 콘서트의 수용가능관객수까지 포함하면 무려 128만 명을 동원할 것으로 추산됐다.

 

일본 최고 인기의 록 그룹 비즈(B'z)가 108만 명으로 2위, 일본의 국민적 남성 그룹 아라시가 89만 명, 올해 은퇴를 선언한 제이팝 레전드 아무로 나미에가 4위를 차지했다. 5위는 인기 남성 아이돌 그룹 '키스마이풋2(Kis-My-Ft2)'가 차지했다.

 

한편, 케이팝 아티스트는 동방신기를 포함해 총 7팀이 50위권에 들었다. 방탄소년단이 37.5만 명으로 19위, 샤이니가 27.5만 명으로 31위, 엑소 35위(25.9만), 아이콘 41위(22.7만), 세븐틴 44위(19.9만), 트와이스는 50위(17만)였다.

 

◆ 케이팝 아이돌 2018 관객 동원력 순위

 

1위 동방신기 128만

19위 방탄소년단(BTS) 37.5만

31위 샤이니(SHINee) 27.5만

35위 엑소(EXO) 25.9만

41위 아이콘(iKon) 22.7만

44위 세븐틴(SEVENTEEN) 19.9만

50위 트와이스(TWICE) 17만

 

(순위권 밖)

블랙핑크 13.4만

준호(2pm) 12.8만

엑소cbx 11.8만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