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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내각 지지율 41%[NHK]

내각지지율 5%내려간 41% 기록, 비지지율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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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NEWS
기사입력 2018/12/11 [13:50]

NHK여론조사 결과, 일본 아베 내각의 지지율이 다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NHK가 8, 9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951명을 대상으로 RDD(무작위 전화조사)방식의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아베 내각 지지율은 전달 조사보다 5% 내려간 41%를 기록했다. 비지지율은 1% 올라간 38%였다. 응답률은 55%(1074명 답변)였다.

 

아베 내각을 지지하는 이유로는 '다른 내각보다 낫다'가 46%, '지지하는 정당의 내각이기 때문'이 9%였다. 반대로 지지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정책에 기대할 수 없다', '사람됨됨이를 신뢰하기 어렵다'가 각각 35%였다.

 

▲ 일본 도심 거리 빌딩     ©JPNews

 

아베 총리가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평화조약 체결 뒤 쿠릴 열도(일본명 북방영토) 중 2개섬을 양도'하기로 한 소일 공동선언을 토대로, 새 평화조약 체결 협상을 가속화하기로 합의한 데 대해 '높이 평가한다'는 답변이 10%, '어느 정도 좋게 평가한다'가 47%, '그다지 좋게 평가하지 않는다'가 24%, '전혀 좋게 평가하지 않는다'가 9%를 기록했다.

 

러시아와의 평화조약 협상에 정부가 어떠한 자세로 임해야 할 것인지 물은 결과 '4개섬의 일괄 반환'이 38%, '2섬의 선행 반환'이 38%, '2섬만 반환'이 10%였다.

 

내년 4월부터 외국인 노동자 도입을 확대하는 법률이 이번 국회에서 성립한 데 대해 '높이 평가한다'가 6%, '어느 정도 좋게 평가한다'가 32%, '그다지 좋게 평가하지 않는다'가 34%, '전혀 좋게 평가하지 않는다'가 20%였다.

 

오키나와 미군 후텐마 기지를 나고 시 헤노코로 이설하는 계획에 대해 오키나와현은 반대하고 있지만, 일본 정부는 곧 예정대로 이설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 같은 정부 방침에 대해 '찬성'이 22%, '반대'가 30%, '어느 쪽이라 말하기 어렵다'가 40%를 기록했다.

 

닛산 자동차의 카를로스 곤 전 회장이 도쿄 지검 특수부에 체포된 건과 관련해 닛산과 르노와의 관계에 대해 물은 결과, 대주주로서 르노가 우위에 선 양사의 관계에 대해 '유지할 필요가 있다'가 5%, '바뀌어야 한다'가 54%, '어느쪽이라 말하기 어렵다'가 29%였다.

 

한편, 정당 지지율에서는 자민당이 압도적으로 높은 34.5%를 기록했다. 뒤이어 입헌민주당이 7.6%, 국민민주당이 0.9%, 공명당 3.6%, 공산당 3%, 일본 유신회 0.6%, 자유당 0.2%, 희망의 당 0.2%, 사민당이 0.4%를 기록했다. '특별히 지지하는 정당은 없다'는 무려 41.4%를 기록해 일본인들의 정치 혐오나 정치 무관심이 극에 달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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