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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영화 '어느 가족' 골든글로브 후보 올라

외국어영화상에 '어느 감독', 애니 부문에 '미래의 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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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 기자
기사입력 2018/12/07 [20:02]

올해 미국 골든 글로브 영화상에 일본 작품 두 편이 후보작에 올랐다.

 

아카데미상의 전초전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는 미국 골든 글로브 영화상 후보작이 우리시간으로 6일 발표됐다.

 

외국어 영화상에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어느 가족(万引き家族)'이, 애니메이션 영화상에는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미래의 미라이'가 후보작에 올랐다. 

 

▲ 영화 '어느 가족'(일본명: 万引き家族)     ©JPNews

 

 

두 작품 중 어느쪽이 수상해도 일본 영화의 골든 글로브 수상은 60년만의 쾌거가 될 전망이다. 특히 '어느 가족'은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금년 수상작인 만큼 일본내에서 기대감의 목소리가 크다.

 

한편, 이번 골든 글로브 수상식에서는 세계적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첫 주연을 맡고 상대역인 브래들리 쿠퍼가 첫 메가폰을 잡은 영화 '스타 이즈 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레이디 가가는 이 작품으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고, 브래들리 또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수상식은 현지시간으로 내년 1월 6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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