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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전국적 통신장애, 원인은?

소프트뱅크가 사용하는 에릭슨 사 소프트웨어에서 문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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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News
기사입력 2018/12/07 [10:13]

대형이동통신사 '소프트뱅크'가 6일 오후 일본 전역에서 발생한 통신장애에 대해 에릭슨 사의 소프트웨어 이상이 원인이었다고 발표했다.

 

6일 오후 1시 39분무렵부터 오후 6시 4분까지 일본 전역의 '소프트뱅크', 'Y모바일(소프트뱅크 계열사)'의 4G 휴대전화 서비스가 이용불가상태가 되거나 이용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됐다. 4G 통신문제로 3G서비스에 부하가 걸리면서 3G사용마저 어려워졌다. 또한 소프트뱅크가 운영하는 고정전화에서도 마찬가지로 통신장애가 발생했다.

 

▲ 소프트뱅크  ©JPNews/山本宏樹

 

이 같은 일본 전역에 걸친 소프트뱅크의 통신장애는, 이 회사가 사용하는 에릭슨 사의 소프트웨어에서 이상이 발생한 것이 원인이라고 한다. 소프트뱅크는 이 소프트웨어를 9개월 전부터 운영해왔다. 복구는 소프트웨어를 구 버전으로 되돌리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에릭슨 측의 의하면, 에릭슨의 같은 소프트웨어 사용하는 여타 세계 11개국 통신사업자에게도 거의 비슷한 시각에 비슷한 문제가 발생했다고 한다.

 

소프트뱅크 측은 "큰 불편과 폐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철저한 재발방지책을 마련해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용을 위해 전력으로 힘쓰겠습니다"라고 사죄했다. 또한 "에릭슨 사와 공동으로 철저한 재발방지책을 마련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뵈리에 에크홀름 에릭슨 CEO는 "고객과 이용자들에 사과한다"고 사죄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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