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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하라 "한국에서 온 팬레터, 감동해 울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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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News
기사입력 2018/11/26 [10:30]

일본의 인기 아이돌 그룹 HKT48의 멤버 사시하라 리노(26)가 한국팬으로부터 받은 펜레터를 보고 감동받은 사연을 공개해 일본에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사시하라는 25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한국 팬으로부터 편지를 받고 울 뻔 했어요"라며 팬레터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 팬레터에는 "같은 말을 쓰지 않고 같은 나라 사람이 아니라는 게 가끔 슬퍼지지만, 제가 노력하면 되니까요. 가까운 나라여서 다행입니다. 같은 시간을 살아가는 게 행복합니다"라고 쓰여져 있다.

 

▲ 사시하라 리노    ©JPNews

 

한일 관계가 정치적으로 큰 갈등을 빚는 와중에 이 팬레터 내용에 감동을 받은 일본 트위터리안들은 "언어와 문화는 달라도 사람 마음은 같다", "일본어를 일본 사람보다 예쁘게 쓴다",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에 국적은 관계 없다", "국경은 달라도 다 같은 하늘 아래 사는 사람들인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사시하라 팬레터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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