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日서 세계 영화인과 함께 선 배우 유지태

[동영상]배우 유지태, 심사위원 자격으로 도쿄국제영화제 그린 카펫 밟아

가 -가 +

이승열 기자
기사입력 2009/10/19 [00:20]

부산국제영화제 단편 및 다큐 부문의 심사위원으로 눈길을 끌었던 배우 유지태가 지난 17일 개막된 제22회 도쿄국제영화제에서도 심사위원 자격으로 그린카펫을 밟았다.

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그린카펫은 약 두 시간 동안 도쿄국제영화제 메인무대인 '롯폰기 힐즈' 입구, 2백 여 미터를 뜨겁게 달구었다.
 
유지태는 행사 막바지에 이르러 심사위원단과 함께 도착 했으며, 시종 밝은 표정으로 세계 각국의 카메라맨들에게 포즈를 취해 주었다.

개인 사진촬영과 심사위원단과의 단체 사진촬영을 끝낸 유지태는 곧바로 도쿄국제영화제 개막 세레머니라 열리는 '도호시네마' 영화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 제 22회 도쿄국제영화제 유지태     ©야마모토 히로키/jpnews

영화제 개막작 자크페랑, 자크크로조 감독의 '오션즈' 상영에 앞서 심사 위윈 소개 때 무대에 올라간 유지태는 사회자로부터 그동안 출연한 영화와 연출한 영화 등의 이력을 비교적 상세하게 소개받았다.

세계 영화인과 일본 하토야마 총리 등 일본의 저명인사 앞에서 유지태와 함께 소개받은 심사위원으로는 위원장 '바벨'의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나리투 감독 비롯, 일본 여배우 하라다 미에코, 폴란드의 예르지 스콜리모프스키 등이다.

제22회 도쿄국제영화제는 25일까지 롯폰기힐즈를 메인으로 도쿄 내 극장 등에서 열리며, 한국 영화로는 아시아의 바람 부문에 박건영 감독의 '킹콩을 들다', 홍상수 감독의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창동 감독의 '여행자'가 14개국의 영화와 경쟁한다. 

제22회 도쿄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배우 유지태 영상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