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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미안하다, 사랑한다' 제2화 시청률 10%, 의미 있는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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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호 기자
기사입력 2017/07/18 [16:30]

일본판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6일 일본 지상파 TBS에서 방송된 일본 리메이크버전 '미안하다, 사랑한다' 제2화의 시청률이 10.0%를 기록했다. 첫 회 9.8%에서 0.2% 소폭 상승한 수치다. 0.2%에 불과하지만, 시청률이 두 자릿수냐 한 자릿수냐에 따라 드라마의 성패를 따지는 일본 방송계의 사정상 의미 있는 수치라 할 수 있다.

 

특히 홋카이도 지역에서는 13.1%, 순간시청률 17.0%라는 좋은 성적을 거둬 시청률 반등의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일본 대형 아이돌 소속사 '자니즈'에서 가장 연기력에서 평가를 받고 있고 팬층도 두터운 인기 밴드 'TOKIO'의 보컬 나가세 토모야가 주연을 맡고 있어 소속사 내부뿐만 아니라 일본 방송가에서도 그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따라서 이 드라마의 시청률 향방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04년 KBS2에서 방영돼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번 리메이크작에서는 소지섭 대신 나가세 토모야가 남자 주연을, 임수정 대신 요시오카 리호가 여자 주연을 맡았다. 정경호가 맡았던 역은 사카구치 켄타로가 맡았다. 또한 모델 겸 배우 이수혁이 한국 마피아 보스의 아들 역을 맡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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