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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TT', 일본서 첫 전파

뮤직스테이션 출연해, TT 포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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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호 기자
기사입력 2017/06/30 [20:58]

▲  30일 방송된 TV아사히 음악 프로그램 '뮤직 스테이션'에서 트와이스가 무대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 / 출처 = 뮤직 스테이션 화면 캡처  © JPNews

 

걸그룹 트와이스가 30일 일본 방송에 출연해 TT 댄스를 선보였다. 트와이스는 이날 8시에 방영된 TV아사히의 생방송 음악 프로그램 '뮤직 스테이션'에 출연했다. 28일 일본 데뷔한 트와이스가 방송에서 노래와 댄스를 직접 부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2시간 스페셜로 진행된 뮤직스테이션에서 트와이스는 세 번째로 등장했다. 뮤직스테이션은 먼저 트와이스에 대해 2015년 데뷔, 큰 인기를 얻고 있는 KPOP 그룹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트와이스의 특징으로 일본, 한국, 대만 멤버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꼽았다.

 

▲  30일 방송된 TV 아사히 음악 프로그램 '뮤직 스테이션'에서 트와이스가 소개되고 있는 모습. / 출처 = 뮤직 스테이션 화면 캡처  © JPNews

 

또 트와이스를 유명하게 만든 게 바로 'TT 포즈'라고 설명했다. 특히 여고생들 사이에서 이 포즈가 유행했고 트와이스의 댄스를 따라 하는 동영상은 6월 한달 동안 250만 회 이상 재생됐다고 전했다. 트와이스의 'TT'는 뮤직스테이션이 선정한 '이 곡의 댄스가 좋아' 순위에서 19위를 차지했다.

 

토크 섹션에서는 트와이스의 일본인 멤버 3명이 뮤직스테이션 MC인 타모리에게 자신들이 데뷔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모모는 댄스 동영상을 인터넷에 게재했더니 한국 연예기획사에서 연락이 왔다고 했고, 나머지 멤버인 사나와 미나는 오사카에서 길거리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 30일 방송된 뮤직스테이션에 등장한 트와이스의 모습. MC 타모리와 일본인 멤버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출처 = 뮤직스테이션 화면 캡처     © JPNews

 

이들은 또 타모리에게 TT 포즈를 예쁘게 만드는 법을 직접 알려줬고 이후 타모리가 TT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그대로 전파를 탔기도 했다. 트와이스는 자신들의 곡을 선보이는 데 대해 "긴장하고 있지만 열심히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후 트와이스는 일본어 버전으로 만들어진 TT를 선보였다.

 

앞서 트와이스는 전날 일본 데뷔를 기념해 토쿄타워와의 콜라보를 발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는 일본 도쿄의 상징인 도쿄타워 전망대의 야간 조명에 대형 TT 사인이 점등되는 이벤트로, 멤버들은"트와이스로 더욱 많은 감동을 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트와이스는 지난 28일 베스트앨범 '#TWICE'를 출시하며 일본에 데뷔했다.  

 

▲  걸그룹 트와이스가 30일 뮤직스테이션에 출연해 TT 일본어 버전을 처음으로 선보이고 있다. / 출처 = 뮤직스테이션 화면 캡처   ©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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