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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마 유키에, 살찐 원인이 남편 외도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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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호 기자
기사입력 2017-06-11

 '고쿠센' '트릭'의 주연 배우 나카마 유키에의 남편 다나카 테츠시의 불륜 사실이 한 주간지에 의해 폭로된 가운데 나카마가 최근 살이 찐 이유도 남편의 외도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일본 매체 데일리뉴스 온라인은 7일, 2014년 가을 다나카와 결혼한 나카마는 임신 준비 보도까지 나온 만큼 다나카의 불륜 행각은 더욱 비열한 것으로 비춰진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이어 다나카의 '나쁜' 버릇은 이전부터 잘 알려져 있었으며 이번 사태도 "충분히 예상 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단언하는 관계자가 많다고 덧붙였다.

 

앞서 주간 프라이데이는 지난 2월자 발매호에서 다나카의 불륜 현장을 특종으로 다뤘다. 프라이데이에 따르면 다나카는 아내인 나카마가 외국에 있는 동안 변장을 하고 여성 헤어스타일리스트의 아파트에서 밀회를 즐겼다.

 

한 스포츠지 기자는 "프라이데이 기사에 따르면, 다나카와 이 여성은 5년 여 전 처음 알게 됐고 몇 년 전부터 깊은 관계를 유지해왔다. 즉, 다나카는 나카마와 결혼 한 직후부터 불륜을 저질러왔던 것이다. 하라 미사에, 오가와 타마키 등 다른 여배우와의 염문설이 나오는 등 다나카는 바람둥이로 유명하다. 나카마가 결혼할 당시에도 관계자들이 맹렬히 반대했었고 이런 우려가 적중한 상황이다"라고 지적했다.

 

사랑하는 남편에게 배신당한 나카마는 지난 2015년 말 레코드대상에서 MC를 맡은 이후, 방송 출연을 최대한 자제하고 임신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1월 개최된 WOWOW의 '연속 드라마 W 낙원'의 완성 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낸 때에는 이전과는 다르게 살이 많이 찐 모습이었다고 매체는 전했다. 또 지난달 20일 방송된 후지TV 프로그램 'MUSIC FAIR'에서도 살찐 모습이 새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스포츠지 기자는 "다나카의 불륜이 만약 나카마가 임신을 준비하던 도중 저질러졌다면 도의적으로도 완전히 끝난 것이다. 남편의 불륜이라는 스캔들 은 여배우 나카마에게 있어서도 이미지는 최악"이라면서 "두 사람의 배우 생명에 위험 신호가 켜지게 된 것"이라고 우려했다.

 

기자는 그러면서 "최근 불륜이 발각된 와타나베 켄과 같은 초대형 배우조차도 계약했던 광고가 종료되고 출연 예정이던 차기 대하 드라마의 출연도 무산되는 패널티가 발생하고 있다. 나카마가 살이 찐 건 다나카와의 불화가 스트레스였을 가능성도 있고, 부부 관계의 파탄도 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 나카마 유키에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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