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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요 일간지 1면 장식한 문재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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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은 기자
기사입력 2017/05/12 [03:18]

▲  10일 주요 일간지 1면 장식한 문재인 대통령   © JPNews

 

더불어민주당 후보 문재인 후보가 9일 치러진 제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41.08%의 득표율로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다음일인 10일 일본의 주요 일간지는 일제히 문 대통령의 당선 소식을 1면 기사로 실었다.

 

▲  10일 일본 아사히 신문 1면.    © JPNews

 

아사히 신문은 이날 '9년 만에 진보계 정권'이 탄생했다고 보도했다. 또 북한과의 대화를 중시한다는 부제목을 달았다. 또 위안부 합의를 놓고 한일 대립이 예상된다는 내용의 기사도 함께 1면에 게재됐다.

 

▲  10일 일본 마이니치 신문 1면.    © JPNews

 

마이니치 신문은 이날 1면에 '한국대통령에 문재인 씨'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문 대통령이 당선된 데 대해 '9년 만의 혁신 정권'이라는 표현을 썼고 홍(준표) 씨와 안(철수) 씨를 물리쳤다고 전했다.

 ▲  10일 일본 산케이 신문 1면.      © JPNews

 

산케이 신문은 '한국 대통령에 문재인'이라는 헤드라인을 뽑았다. 또 우익 성향 매체 답게 '9년 만에 좌파 정권, 위안부 합의 재검토 주장'이라는 부제목이 달렸다.

 

왼편에는 '반일 정권의 충격'이란 제목의 기사에 '민족 감정 이용, 조약은 무시'란 타이틀의 기사로 채워졌다. 문 대통령이 이전 "일본에게 위안부 합의는 잘못된 것이었다고 당당히 말하겠다"는 발언이 첫 문장이다.

 

▲  10일 일본 요미우리 신문 1면.    © JPNews

 

보수 성향의 요미우리 신문도 산케이 신문처럼 '9년 만에 좌파 정권'이란 부제목을 달았고 문 대통령의 성향을 '대북 융화, 반일 노선'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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