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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재팬' 요시키, 미국서 긴급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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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호 기자
기사입력 2017-05-11

일본 록그룹 엑스재팬의 리더 요시키(YOSHIKI)가 경추 추간공 협착증으로 16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수술을 할 예정이라고 오리콘 등 일본 언론들이 10일 보도했다.


이로 인해 5월 스케줄은 모두 취소됐으며 오는 7월부터 시작되는 일본 및 월드 투어 계획에도 차질이 생길 가능성도 부상했다.
 
요시키는 지난 2009년 7월 같은 증상으로 수술을 받은 경력이 있으며 6개월 전부터 경추 추간판 탈출증이 악화된 상태로 알려졌다.


언론들은 이미 요시키의 손과 팔에 마비 증상도 나타나 피아노를 연주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고 지적했다.
 
이번 수술은 인공 추간판 치환 수술로 현재 주치의는 "지금 의 상태로는 가수 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뿐 아니라 일상 생활 저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라 긴급 수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미국 카네기홀 공연 당시 이미 왼손의 감각을 잃었고 이 후에도 증상이 악화되고 있었지만 녹음을 계속해왔고 "이대로는 아티스트로 재기 불능이 될 우려가 있어 수술하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덧붙였다.
 
또 일본 주치의는 지난해 다큐멘터리 영화 ';We are X'; 프로모션 스케줄이 영향을 줬기 때문에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한계가 왔을 것"이고 진단했다.
 
한편 요시키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들에게 "반드시 돌아올니까"라며 재기의 의지를 밝혔다.

 

▲  일본 록그룹의 전설 '엑스재팬'의 리더, 요시키가  경추 추간공 협착증으로 16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수술을 할 예정이라고 10일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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