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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준, 아라시 불화설에 "사이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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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호 기자
기사입력 2017/05/04 [02:18]

일본 인기 남성 그룹 아라시의 멤버 마츠모토 준이 최근 붉어진 아라시의 불화설에 대해 전면 부정하고 나섰다. 마츠모토는 특히 같은 아라시 멤버인 사쿠라이 쇼와의 갈등에 대해 "사이가 나쁘지 않다"고 직접 해명했다.

 

뮤직보이스 등 일본 언론의 지난달 30일 보도에 따르면 마츠모토는 이날 방송된 일본TV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아라시니시야가레'에서 일부 매체에서 보도된 아라시의 불화설과 갈등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아라시의 간판 프로그램인 '아라시니시야가레'의 이날 게스트는 우에다 신야와 아리타 텟페이.

 

아리타는 우에다와의 우정에 대해 이야기한 뒤 "아라시도 사이 좋은 거죠?"라고 마츠모토에게 물었다. 그러자 마츠모토는 "최근 불화설 같은 게 제기되고 있다"면서 "사쿠라이와 전혀 사이가 나쁘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자 아리타가 "주간지의 보도는 진짜가 많다"며 반문하자, 마츠모토는 "그만하라"며 당황해했고 사쿠라이 역시 "너무 믿고 있다"며 웃어넘겼다.

 

마츠모토가 직접 아라시의 불화설에 언급하자 이날 SNS 상에는 "마츠모토, 스스로가 부정!" "TV에서 말한다는 건 진짜가 아니라는 것"이라며 안도하는 팬들의 글이 이어졌다.

 

앞서 일본 주간지인 주간실화는 지난 3월 방송 관계자들 사이에서 아라시가 해체 위기에 놓였다는 루머가 난무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주간실화는 갈등의 당사자로 팀 핵심 멤버인 사쿠라이와 마츠모토를 지목했고 "아라시는 멤버 간 신뢰 관계가 붕괴 직전이어서 언제 해체를 발표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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