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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만의 전직 대통령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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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은 기자
기사입력 2017-03-31

니혼게이자이신문, NHK, 아사히 신문 등 일본 주요 언론들이 31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영장 발부 소식을 속보로 일제히 타전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서울발 기사를 통해 서울중앙지법이 이날 뇌물 수수 혐의로 검찰이 청구한 박 전 대통령의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검찰이 즉시 박 씨를 체포, 구속한다면서 한국에서 전직 대통령이 체포되는 건 1995년 노태우, 전두환 씨에 이어 3번째라고 전했다.

 

NHK는 톱기사로 박 전 대통령의 체포 소식을 전하며 한국에서 전직 대통령의 체포된 건 22년 만이라고 설명했다.

 

아사히 신문은 호외를 통해 박 씨의 체포 소식을 발빠르게 전했다. 이 신문은 박 전 대통령에게 삼성 그룹 최고경영자로 삼성전자 부회장인 이재용 피고 등으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거나 최순실 피고에게 청와대 기밀 문서를 유출시키거나 한 혐의가 인정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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