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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푸도 라멘, 도쿄증시 마더스에 상장

상장 이틀째 시초가 기록...시가총액 250억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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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은 기자
기사입력 2017/03/23 [04:01]

일본 라멘 체인 '잇푸도'가 도쿄증권거래소 마더스(코스닥에 해당)에 상장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ANN 등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잇푸도를 전개하는 '치카라노 모토 홀딩스'(이하 치카라노 모토)는 21일 마더스에 상장됐다.

 

하지만 매수 주문이 쇄도해 시초가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후 상장 이틀째인 22일 시초가 2230엔을 기록, 공개 가격의 약 3.7배가 되면서 시가 총액은 약 250억 엔을 기록하게 됐다.

 

치카라노모토의 기요미야 토시유키 사장은 상장에 따른 자금 조달 능력을 살려 오는 2025년까지 해외 점포를 현재의 5배인 300 점포로 늘리겠다고 말했다.

 

기요미야 사장은 전날 상장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도 "2025년 국내 300개 점포, 해외 300개 점포를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북미와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 출점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와하라 시게미 창업자 겸 회장은 "라면은 다양성을 나타낸다. 돼지 뼈뿐 아니라 간장이나 된장 스프 등 많은 종류가 있는 게 특징"이라면서 "프랑스에서는 조개를 넣은 스프를 제공하는 등 현지에 맞는 라면으로 바꾸기 쉽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현재 일본 내 점포는 133개이며 해외에는 총 63개 점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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