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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미타라이 경단련 회장 "한중일 FTA 교섭 서둘러야"

북경 비즈니스 서밋, 한중일 FTA 경제계 추진 재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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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09/10/12 [10:25]

<마이니치신문>은 "한중일정상회담 개최에 맞추어 3개국의 경제계 수뇌에 의한 첫 '한중일 비즈니스 서밋'가 10일, 북경에서 열렸으며 3개국에 의한 자유무역협정(fta) 추진을 요구하는 공동선언을 채택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서밋에서는 한중일의 fta가 현시점에서는 민간 연구에 머무르고 있어 정부간 본격적인 교섭을 재촉했다.

한중일 정상회담에서는, fta를 둘러싼 정부도 포함한 연구 격상에 적극적인 일본, 중국과 소극적인 자세의 한국 사이에 온도차가 있었지만, 경제계 서밋 공동선언은 fta 체결을 향해 "교섭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임한다"라고 명기했다.

일본 경단련 미타라이 후지오 회장은 종료후, 기자단에게 "한중일은 각각 많은 나라와 fta를 체결하고 있지만, 정자 중요한 3개국끼리는 하지 않았다.(교섭을 향해) 서두르는 것이 좋다"라고 강조했다.

서밋에서 3개국 경제계 수뇌는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한중일의 무역이 침체로부터 벗어나지 않은 것에 염려를 나타내고 "무역을 금융위기 이전의 수준에 회복시키기 위해서 공동으로 노력한다"는 것에 합의했다.
 
제2회 서밋은 내년 한중일 정상회담에 맞추어 한국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10월 12일, 마이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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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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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10/08/30 [23:50]
FTA하자고 일본이 저러는 건, 그러면 자기들이 이익이라는 계산이 있기 때문임. 우리가 다른 나라와는 FTA를 다 맺어도, 일본이랑은 하면 안됨. 어차피 경제 구조상 우리는 일본과는 여러 중복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경쟁할 수 밖에 없는 처지임. 아직 원천기술에서 밀리는 부품이 많기 때문에, 일본과의 무역에서는 관세벽을 유지해서 보호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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