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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사 '유령선', 대지진 3년 뒤 美해안에서 발견된 日선박

대지진 당시 쓰나미로 바다 떠내려간 日선박, 3년만에 미국에서 발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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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4/05/02 [13:26]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쓰나미로 바다에 떠내려간 일본의 배가 3년이 지나서야 약 6500km 떨어진 미국 워싱턴 주 해안가에서 발견됐다고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이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서부 워싱턴 주 해안에서 한 척의 버려진 배가 발견됐다. 이 배의 기괴한 모습에 현지 주민들은 '유령선' 아니냐며 놀라워했다고 한다.
 
▲ 미국 해안가에서 발견된 일본 배     ©ocean shores police department
 
 
알고보니, 이 배는 동일본 대지진 당시 쓰나미에 휩쓸려 바다로 떠내려간 일본의 배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무려 3년간, 6500km 떨어진 거리를 표류해 워싱턴주 해안에 도착한 것이다. 
 
발견된 배는 관계당국이 세정한 뒤 미국해안 호위대로 인양할 예정이다. 이후 이 배에 대한 자세한 조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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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히로히토 14/05/02 [20:20]
태평양 전쟁과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까지 
미국과 아시아 국가에 있어 일본은 언제나 민폐를 끼치는 국가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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