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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알몸 '도촬' 日남자 교사 체포돼

용의자 "남성의 몸에 흥미가 있어서 여러차례 도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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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기자
기사입력 2013/10/04 [10:07]

[제이피뉴스=김연수 기자] 입욕 중인 남성을 도촬한 에히메 현립 고등학교 남성 교사가 3일, 민폐방지조례위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우노 마사카즈 용의자(만 32세)는 지난달 21일 저녁, 마쓰야마 시내의 입욕 시설에서 입욕 중인 남성을 손목시계형 카메라로 도촬했다고 한다.
 
경찰은 입욕시설 관계자로부터 "손목시계를 찬 수상한 남성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용의자를 붙잡아 손목시계형 카메라의 영상분석을 진행했다. 그 결과, 우노 용의자의 도촬사실을 확인해 민폐방지조례위반의 혐의로 3일 체포했다. 우노 용의자는 경찰에 "손목시계형 카메라를 인터넷에서 샀다"고 진술했다.
 
학교 측에 따르면, 우노 용의자는 "남성의 몸에 흥미가 있었다. 2년쯤 전부터 현내 각지의 입욕시설을 한 달에 수차례 도촬해왔다"고 밝혔다.
 
▲ 범죄에 사용된 손목시계형 몰래카메라. 표시된 곳이 카메라 렌즈 부분     ©니혼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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