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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3명 중 1명 "수돗물, 그대로 마신다"

"수돗물 그대로 마신다" 38%, "정수기 사용한다"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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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기자
기사입력 2013/08/19 [19:34]

[제이피뉴스] 김연수 기자 = 일본인 3명 중 1명이 수돗물을 그대로 마시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19일 일본 제이케스트 뉴스가 보도했다.
 
일본 식품제조업체 미쓰칸은 올해 6월, 20~60대 일본인 남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총 1500명이 답변했다.
 
조사 결과, 수돗물의 신뢰도는 10점 만점에 7.05점이었다. 1995년 이후 수돗물의 신뢰도는 점점 상승했으나 동일본대지진 이후 신뢰도가 약간 낮아졌고, 전년도에는 7.02점을 기록했다. 올해는 지난해와 비슷했다.
 
또한 수돗물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물은 결과, '수돗물을 그대로 마신다'고 답한 이는 38%였다. '정수기를 거친다'는 36%였고, '끓여 마신다'는 20%였다.
 
도쿄권에서는 수돗물을 그대로 마신다는 답변은 34%였던 데 비해, 정수기를 사용하는 사람이 40%로 가장 높았다. 오사카권은 '그대로 마신다'가 가장 많았다.
 
수돗물에 대한 불만을 들은 결과(복수 응답), 1위는 '불만 없다'(40%)였고, '요금이 비싸다'(29%), '맛 없다'(23%), '소독제가 몸에 좋지 않다'(17%), '냄새 난다'(16%) 순이었다.
 
조사는 지난 6월 실시됐으며, 20~60대 남녀 총 1500명으로부터 답변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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