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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통화스와프, 韓요청 없으면 끝낸다"

한일통화스와프, 다음달 기한 만료 "韓요청 없으면 연장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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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호 기자
기사입력 2013/06/22 [09:48]

한일 통화스와프 협정의 기한 만료일이 다가오는 가운데, 일본 정부는 한국 정부의 요청이 없다면 협정을 연장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과 일본은 금융 협력의 일환으로 통화 스와프 협정을 체결했다. 금융시장의 혼란으로 외화가 부족한 경우 등에 대비해 엔화와 원화를 30억 달러가량 서로 융통해주기로 약속한 것이다. 양국이 연장에 합의하지 않으면 다음달 3일에 협정 기한이 끝난다.
 
일본 정부의 대변인 역할을 하는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21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필요하다면 연장하겠지만, 한국 측에서 별로 필요없다고 한다면 우리가 판단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취재진이 "일본 측이 나서 적극적으로 연장할 필요는 없다는 것인가"라고 질문하자 스가 관방장관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한국 측의 요청이 없을 경우 기한을 맞는 다음달에 통화스와프 협정을 끝낼 생각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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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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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13/06/23 [20:32]
맨날 일본 넷우익새끼들이 걸고넘어지는 소재중에 하나다 없애라 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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