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광인 마에다는 작년 12월부터 120편의 영화를 본 뒤, 가끔 자신이 감상한 작품을 트위터를 통해 보고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그녀는 "주변에서 많은 작품을 추천해주셔서, 열심히 보고 있다. 시부야 등지에서 DVD를 쓸어 모으고 있다"며 자신을 근황을 전했다.
또한, 혼자서 영화관에 가기도 한다는 마에다는 "할아버지가 맥주를 마시고 볼 거 같은 영화관도 혼자 가봤다. 새로운 세상이었다"며 놀라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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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AKB48 마에다 아츠코 "작년 겨울부터 120편 영화 감상"
도쿄 롯폰기 힐스 영화제 'Switch Movie Fes.' 토크쇼에 참석해
방송 연예팀
기사입력 2013/04/2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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