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는 최근 일본에서 발매한 2장의 앨범이 모두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 출신 아티스트로는 보아에 이어 두 번째다.
또한, 이번 앨범의 첫주 판매량 24.4만 장은 지난 앨범 'TONE'의 20.5만 장을 웃돌아, 그룹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는 "많은 분들이 이번 앨범을 들어주셔서, 매우 기쁘다. 열심히 활동할 테니 잘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고, 최강창민은 "앞으로 진행될 5대 돔 투어에서 감사의 뜻으로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동방신기는 오는 4월 27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5대 돔 투어 일정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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