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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에이벡스, 동방신기 활약에 4년 만에 매출액 1위

동방신기, EXILE, 아무로 나미에, 하마사키 아유미 등이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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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연예팀
기사입력 2013/01/18 [09:23]

일본 랭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오리콘'이 18일, 2012년도 음반/음악비디오 매출을 정리한 '연간 마켓 레포트'를 작성해 발표했다.
 
이 레포트에 의하면 하마사키 아유미, EXILE, 아무로 나미에, 동방신기 등 일본 톱 가수들이 대거 포진해 있는 일본 대표 기획사 에이벡스 그룹 홀딩이 총 매출액 486.6억 엔을 달성하며, 작년 2위에서 1위를 재탈환했다.
 
작년 대비 매출량 116%를 기록하며, 4년 만에 1위 자리를 다시 찾은 것이다.
 
2011년 에이벡스에서 10억 엔 이상의 매출을 올린 음반이 4장이었던 반면, 지난해에는 EXILE의 앨범 두 장, DVD 두 장, 아무로 나미에, Kis-My-Ft2, 하마사키 아유미의 각 앨범, 동방신기, Kis-My-Ft2의 DVD 등 합계 9장이 10억 엔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 에이벡스 소속의 EXILE     ©JPNews/ 코우다 타쿠미
 


이번 랭킹에서 눈에 띄는 것이 또 하나 있었다. 작년 발표된 매출액 톱10 회사에서 전년대비 매출액이 증가한 곳은 킹레코드뿐이었지만, 2012년엔 상위 10개사 중 6개 회사가 플러스를 기록했다. 이는 일본 음반 시장이 작년보다 활기를 띠었다고 해석할 수도 있는 것이다.

레코드사별로 살펴보면, 킹레코드엔 일본 국민 인기 아이돌 그룹 AKB48이 소속되어 있다. 또한, 이들은 2012년 한 해 동안 무려 191억 엔 매출을 올리며, 킹레코드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 킹레코드의 AKB48     ©JPNews/ 제공: AKS
 


이외에도 토이즈 팩토리는 지난 5월, 간판 록밴드 Mr.children이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발매한 두 장의 베스트 앨범이 각각 100만 장 이상 팔리며, 매출액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올라 작년 11위에서 9위로 상승했다. 이에 4년 만에 톱10에 올랐다.
 

▶ 2012 연간 음반/음악 비디오 시장 TOP10
 
1. 에이벡스 그룹 홀딩 - 486.6억 엔(전년 대비 116.8%)
2.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 472억 엔(전년 대비 91%)
3. 유니버셜 뮤직 - 309.2억 엔(전년 대비 85%)
4. 킹레코드 - 230.3억 엔(전년 대비 108.5%)
5. 제이 스톰 - 177.9억 엔(전년 대비 94.2%)
6. EMI 뮤직 재팬 - 170.4억 엔(전년 대비 121.7%)
7. 워너 뮤직 재팬 - 161.7억 엔(전년 대비 137.9%)
8. 빅터 엔터테인먼트 - 152억 엔(전년 대비 112.1%)
9. 토이즈 팩토리 - 146.1억 엔(전년 대비 216.7%)
10. 포니 캐년 - 76.6억 엔(전년 대비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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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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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13/01/18 [22:46]
exile하고 아무로 나미에는 에이벡스 소속이 아니란다.
레이블만 각각 리듬존하고 에이벡스 트렉으로 에이벡스 자회사임.
즉 시디판매만 에이벡스에서 하는 거임.
맨날 야후재팬에서 주워다가 조사는 해보지도 않고 써갈기니 뭐가 뭔지 알 리가 있나.
또 이렇게 써놓면 사과 한마디 없이 몰래 수정해 놓겠지.
으이구 개나소나 기자한다는 세상이지만 정말 너무한다 너무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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