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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포위 나선 日아베, 베트남과 관계 강화

일본 아베 총리, 응웬 떤 중 베트남 총리와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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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3/01/17 [09:14]

취임 후 첫 순방길에 나선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가 16일 오전, 베트남의 하노이에 도착해 응웬 떤 중 베트남 총리와 회담했다.  
 
해양진출을 강화하고 있는 중국과 마찰을 빚고있는 양국의 정상은 안보분야에서 각료 등 고위급 실무자 간의 대화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베트남이 추진 중인 원전 건설계획에 계속해서 일본이 협력하기로 한 점을 재차 확인했다. 아베 총리는 베트남에 약 5억 달러의 엔차관을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해 경제적 유대관계 구축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나타냈다. 
 
▲ 아베 신조 총리     ©JPNews


마이니치 신문에 따르면, 회담 첫머리에서 베트남의 응웬 떤 중 총리는 "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쌓은 것은 아베 총리의 귀중한 공적이다"라며 아베 총리의 방문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이에 아베 총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전략적 환경이 크게 변화하는 가운데 베트남과의 연계를 강화해 가는 것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큰 의미가 있는 일"이라며 화답했다. 
 
양국 정상은 회담에서 베트남과 중국 사이에 영유권 분쟁이 있는 난사군도 등 남중국해 문제에 관해서도 협의했는데, 국제법에 기초한 평화적 해결이 중요하다는 공통의 인식을 나타냈다.  
 
또한, 아베 총리는 "중국과의 의사소통을 유지·강화해 중일관계를 확실히 다져 가겠다"며 최근 센카쿠 열도 주변에 잇따라 선박과 항공기 등을 보내는 중국에 냉정히 대처해간다는 방침을 설명했다. 
 
아베 총리는 북한 문제에 대한 협력도 베트남 측에 요청했다. 작년에만 2번의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북한에 대해 국제사회가 단호하게 대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한 아베 총리는,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문제의 해결을 위해 베트남의 협력을 요청했다. 응웬 떤 중 총리도 이해를 나타냈다.  
 
16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하는 아베 총리는 17일에 태국에서 잉락 칫나왓 총리와, 18일에 인도네시아에서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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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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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13/01/18 [03:02]
이 자식 캐릭터로 코메디프로 하나 만들면 대박 나겠음--하는 말마다 뭔소린지 통 알수가 없음.
영택아찌질해 13/01/18 [10:06]
다오위댜오가 어째 니네꺼냐. 중국꺼지.
2차대전때 중국한테 뺏어온거 전후 미국이 관리하다 니들 주면 그게
니네꺼냐? 또라이 같은 넘. 영택아. 일본이 중국하고 전쟁할꺼 같냐?
그냥 비굴하게 니들이름 센카쿠 던져주고 말꺼다. 
강자한테 약한게 니들 특기잖냐. 근데 독도달라고 깝죽대진 마라.
우리도 100년전 그냥 나라 뺐겼던 힘없는 조선과는 다르니까.
김영택(金榮澤) 13/01/18 [10:25]
- 아베는 가는것이 좋아
13/01/18 [12:15]
쓴거 지웠다가 다시쓰고,다시 쓴걸 또 지워다가 그 전에 지가 쓴거 편집해서 다시 올리고....김영택이라는 저새끼 아무래도 정신분열증 환자인듯..정신병자 곁에 컴퓨터하고 키보드 두면 안되는데.....은근히 걱정되네 저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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