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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벽에 붙어 도는 일본의 '관람차'

고정관념을 깨는 나고야의 스카이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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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철 기자
기사입력 2013/01/07 [13:39]

관람차는 유원지에만 있다?  
 
일본의 나고야 시에 가면 이러한 고정관념을 깨주는 이채로운 관람차가 있다.  
 
보통이라면 유원지나 놀이동산에 가야 볼 수 있는 관람차가 나고야에서는 도심 한복판의 차도와 인도 바로 위에서 유유히 돌고 있어 일본언론에서도 몇 차례 소개된 적이 있다.  
 
관람차의 이름은 '스카이보트(スカイボート)'. 지하 1층, 지상 6층으로 이뤄진 '선샤인 사카에'라는 쇼핑몰 건물 벽면에 설치되어 있다. 2005년에 오픈에 맞춰 스카이보트도 운행을 개시했다. 최대 높이는 52m로 나고야의 상징 나고야 성의 천수각(48m)보다 높다. 
 
관람차에 설치된 곤돌라는 모두 28개이며 한 바퀴 도는데 소요 시간은 약 10분 정도다. 가격은 500엔 (약 7,000원)으로 저렴하다. 
 
도심에 설치돼 있고 높이가 보통의 관람차보다 낮아 전망이 뛰어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나고야의 야경을 즐기는 데는 무리가 없다는 평가라 이곳의 연인들뿐만 아니라 나고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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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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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3/01/08 [11:09]
지구상에서 제일 관람차를 사랑하는 일본인들
로맨틱하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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