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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日도쿄돔 공연서 4만 5천석 가득 메워

K-POP 그룹으로서 5번째, 여성그룹으로는 첫 단독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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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연예팀
기사입력 2013/01/07 [10:56]

5인조 여자 아이돌 그룹 카라가 지난 6일, 도쿄돔 무대에 섰다.
 
카라는 이날 단독 콘서트 '카라시아 2013 해피뉴이어 in 도쿄돔'을 개최해 4만 5천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도쿄돔을 가득 메웠고, 일본 데뷔곡 '미스터' 등 20곡과 각 멤버들의 솔로 곡을 포함해 총 25곡을 열창하며, 일본팬들을 열광시켰다.
 
▲ 카라 ©제공: LOVE-1

 

도쿄돔은 일본 대형 돔구장으로, 일본 가수들에게도 꿈의 무대로 통한다.

K-POP 그룹의 도쿄돔 공연은 동방신기, JYJ, 슈퍼주니어, 빅뱅에 이어 5번째로, 여성그룹으로서는 처음 무대에 선 것이다.

일본 데뷔 2년 반 만에 꿈을 실현한 것에 대해 막내 지영(18)은 "기다리고 기다린 꿈의 도쿄돔이다"며 소감을 밝혔고, 또 다른 멤버 니콜(21)은 "심장이 멈출 거 같다"며 흥분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 공연에선 고소공포증이 있는 규리(24)가 20미터 상공에서 뛰어내리는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다. 그녀는 "하늘을 날아보니 더이상 무서울 게 없다. 무엇이든 도전하는 한 해를 만들고 싶다"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한편, 카라는 지난 2012년 4~6월까지 '카라시아(KARASIA)'라는 타이틀로 사이타마, 오사카, 나고야 등 일본 6개 도시에서 열린 12회 공연을 모두 매진시키며 15만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이번 도쿄돔 단독 콘서트 역시 티켓 발매 5분 만에 매진시키며, 일본 내 카라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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