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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신문 "자민당 압승, 日사회의 우경화 심각"

北기관지 로동신문, 日우경화에 큰 우려 나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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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2/12/25 [06:57]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의 온라인판은 24일, 중의원 총선거에서 자민당이 압승한 사실을 처음으로 전한 가운데, 일본의 우경화를 크게 우려했다.
 
이 매체는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는 선거 결과'라는 글에서, 자민당의 압승으로 동아시아의 긴장이 커지고 있다는 각 외신보도를 전했다.
 
이어 "특히 우려되는 문제는 자위대를 국방군으로 하는것을 반대하는 세력들이 이번 선거에서 참패를 당하고 일본을 군국주의의 길로 내몰고있는 세력들이 많은 지지표를 긁어모았다는것"이라며, "여기에는 일본의 극우익정객들이 오래동안 각방으로 추진시켜온 일본사회의 군국화책동이 적지 않은 작용을 한것으로 분석가들은 보고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지금 일본사회의 우경화, 군국화는 심각한 단계에 이르고 있으며 일본의 아시아 재침은 가능성이 아니라 눈앞의 현실로 다가오고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전범국이며 전패국인 일본에서 자위대가 국방군으로 되거나 집단적자위권행사를 허용하고 평화헌법을 전쟁헌법으로 뜯어고치는 법안이 국회에서 채택되는 경우 일본무력이 또다시 무모한 재침전쟁의 길에 뛰여들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고 지적했다.
 
▲ 북한 로동신문 홈페이지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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