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캡틴으로 꼽힌 시노다 마리코(26)는 "멤버 모두를 잘 돌볼 수 있는 캡틴이 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공연이 시작되기 전, 시노다는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직접 준비한 쿠키를 멤버 전원에게 나눠줬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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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AKB48 시노다 마리코, 팀A 새로운 캡틴으로 꼽혀
시노다 "멤버 모두를 잘 돌볼 수 있는 캡틴 되겠다"
방송 연예팀
기사입력 2012/11/0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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