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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후쿠시마 쌀, 기준치 초과 세슘 검출

스카가와 시 쌀에서 1kg 당 110베크렐의 방사성 세슘 검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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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2/10/24 [19:22]

일본 후쿠시마 쌀에서 국가 기준치를 넘는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다.
 
후쿠시마 현은 24일, 스카가와 시의 농가가 출하한 '고시히카리' 현미에서 식품 신 기준치(1kg당 100베크렐)을 넘는 110베크렐의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신 기준치가 정해지고 나서 후쿠시마 쌀이 100베크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검사 단계이기 때문에 문제의 쌀은 시중에 유통되지 않았다.
 
후쿠시마 현은 이 농가가 있는 지역의 쌀 출하를 자제토록 요청했다. 이 지역에서 이미 출하된 쌀도 있으나, 후쿠시마 현 측은 "전량검사를 통해 모든 쌀이 기준치 이하라는 점을 확인했다. 안전성은 확보됐다"며 회수하지 않았다.
 
현에 따르면, 이 농가의 쌀 320봉지를 검사했으나, 그 밖에 100베크렐을 넘은 쌀은 없었다고 한다.
 
후쿠시마 현 측은 스카가와 시 측에, 이 지역 쌀 전량의 출하 및 보관 상황을 파악하도록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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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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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천잰데? 12/10/26 [00:16]
타지역 쌀과 섞은 뒤에 출하를 하면 되겠네. 그럼 오염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지겠지. 한 10% 정도만 섞어서 전량 출하시켜도 되겠네. 아무튼 1Kg 당 오염도만 맞추면 되는 거잖아. 그 이상을 바라는 거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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