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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과격시위 막을 자는 中경찰 아닌 日AV배우?

유명AV배우 아오이 소라의 중일우호 주장에 中누리꾼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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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 기자
기사입력 2012/09/17 [14:28]

중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호가하고 있는 일본 AV배우 아오이 소라(28)가 중일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그녀를 '성인군자'라 부르며 일본 대사로 임명해야한다는 코멘트까지 나오고 있다. 대체 어떤 일일까?
 
그녀는 지난 9월 14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다가 '일중 우호', '중일 인민 우호'라고 적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리고는 "나도 당신들(중국인)도 지구를 사랑하며 살아가고 있는 만큼 우호적인 관계를 바라지만, 지금의 일본과 중국의 관계는 슬프다"는 트윗을 날렸다. 그러자 비판적인 코멘트가 쇄도했고, 그 수는 무려 18만 건이었다고 한다.  
 
▲ 아오이 소라     ©JPNews/야마모토 히로키

 

이 사실은 일본에도 전해져 화제가  된 가운데, 이번에는 15일, 어느 트위터 유저가 아오이 소라에게 "중국에 일본을 싫어하는 사람 있는가"라고 물었다. 그러자 아오이 소라는 "있어. 많이 있어"라고 대답했다. 덧붙여, "저런 행동(시위대)을 부끄럽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이 있어. 일부 사람의 행동이 모든 중국인이 그런 것처럼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언급했다.  
 
이 같은 트윗에 대해, 아오이 소라의 트위터 계정에는 중국인으로 보이는 유저로부터 일본어로 "소라는 이 트위터를 웨이보에도 올렸고, 지금 RT가 15,000개를 넘었다. 감동한 사람도 많아, 소라 짱이 슬퍼하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코멘트했다.
 
▲ 아오이 소라 트위터     ©JPNews

 

중국에도 우호적인 사람이 많다는 메시지가 잇따르자 아오이 소라는 16일 "팬들 고맙네. 팬들이 지켜주니까 강해질 수 있다"고 답변했다. 
 
아오이 소라는 중국에서 "성의 스승", "노자(선생)" 등으로 불리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웨이보에는 무려 1,300만 명의 팔로워가 있으며, 격화하는 반일 시위 속에서도 "아오이 소라는 세계의 것, 댜오위다오는 중국의 것"이라는 슬로건이 보일 정도의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그녀의 중일 우호를 외치는 자세에 일본 중국 양측 인터넷 유저들로부터 "아오이 소라는 대사로 임명하라!"라는 제안마저 나오고 있다고 한다. 중국 경찰마저 잠재우지 못하는 시위, 그녀라면 잠재울 수 있지 않을까. 
 
▲ 아오이 소라 ©JPNews/야마모토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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