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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영화 '바람의 검심' 출연진 총출동

사토 타케루, 타케이 에미 등 9명의 출연진 4천 만 관중 앞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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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다 타쿠미
기사입력 2012/08/16 [12:28]

배우 사토 타케루(23), 타케이 에미(18) 등 출연진 9명이 15일, 도쿄 국제 포럼에서 열린 영화 '바람의 검심' 시사회에 참석했다.

4천여 명의 관객에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레드 카펫을 거닌 타케이 에미는 "이런 광경은 처음이다. 닭살이 돋았다"며 감개무량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2층석에서의 큰 함성에 웃음으로 답하기도 했다.
 
여성 팬들과의 악수에 기쁘게 응한 사토도 "4천 명이란 게 사실이에요?"라며 만석이 된 행사장에 압도된 듯했다.
 
▲ '바람의 검심' 출연진     ©JPNews/ 코우다 타쿠미

 
 
▲ '바람의 검심' 출연진     ©JPNews/ 코우다 타쿠미

 
 
▲ '바람의 검심' 출연진     ©JPNews/ 코우다 타쿠미

 
이들과 함께 무대에선 출연진들도 "이렇게 많은 분들에게 환영받는 작품이란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아오이 유우), "내 인생 최고의 날이라고 해도 될 듯하다"(아오키 무네타카)며, 많은 관객들에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무대 인사에는 에구치 요스케(44)를 비롯해 카가와 테루유키(46), 킷카와 코지(46), 타나카 타케토(12), 오오토시 케이시(44)도 참석해, 총 9명이 자리를 빛냈다.
 
'바람의 검심'은 일본의 대격동기였던 메이지유신 전후를 시대적 배경으로 다루고 있다. 에도막부 말기, '칼잡이 발도제(人斬り抜刀斎)'라 불리며 모두가 두려워하던 전설의 검객 히무라 켄신은 메이지 유신 이후 '사람을 죽이지 않겠다'고 맹세하고, 유랑인으로서 일본 전역을 여행한다. 그러한 그가 카미야 도장 사람 등 여러 친구의 도움으로 힘든 싸움을 이겨내며 인간적으로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다.

한편, 영화 '바람의 검심'은 8월 25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 사토 타케루     ©JPNews/ 코우다 타쿠미

 
 
▲ 타케이 에미     ©JPNews/ 코우다 타쿠미

 
 
▲ 아오이 유우     ©JPNews/ 코우다 타쿠미

 
 
▲ 왼쪽부터 아오이, 사토, 타케이     ©JPNews/ 코우다 타쿠미

 
 
▲ 킷카와 코지     ©JPNews/ 코우다 타쿠미

 
 
▲ 카가와 테루유키     ©JPNews/ 코우다 타쿠미

 
 
▲ 아오키 무네타카     ©JPNews/ 코우다 타쿠미

 
 
▲ 에구치 요스케     ©JPNews/ 코우다 타쿠미

 
 
▲ 타나카 타케토     ©JPNews/ 코우다 타쿠미

 
 
▲ 오오토시 케이시 감독     ©JPNews/ 코우다 타쿠미

 
 
▲ '바람의 검심' 출연진     ©JPNews/ 코우다 타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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