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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사키 아유미의 자기 연애사 폭로, 왜?

지난 3월, 전 남편 마뉴엘 슈바르츠에 이어 나가세 토모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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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연예팀
기사입력 2012/08/09 [10:46]

아무로 나미에, 우타다 히카루와 함께 일본 3대 디바라 불리는 하마사키 아유미(33)가 7일 발매된 패션잡지 'S Cawaii!' 9월호와의 긴 인터뷰에서 자신의 과거 연애사에 대해 털어놔 일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인터뷰에서 구체적인 이름을 언급하고 있지 않지만, 2007년 7월 파국을 맞이한 TOKIO 멤버 나가세 토모야(33)와의 이별에 대해 적나라하게 고백한 것이다.
 
▲ 하마사키 아유미     
"겨우 찾은 안식처가 사라진 느낌. 그것이 가장 힘들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상태로 긴 세월이 흘렀다. 이런 생활에 종지부를 찍은 것이 싱글 'decision'을 만들었을 때였다"라고 밝혔다.

또, "결과적으로 서로가 다른 길을 걸어가기로 정했다"고 말하며, 신곡 발표할 때 싸운 사실도 전했다. 
 
또한, '이제 결혼하나?'라며 여론이 떠들썩했을 때는 "상대방에게도 미안했다. 이런 여론을 피하려고 의식하기 시작하니,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됐다"고 회상했다.
 
이어 "어떤 것이 일이고, 무엇이 사생활인지 구분할 수 없게 됐다", "연애는 정말 어렵다. 잘 모르겠다" 등 스타의 고뇌와 연애관에 대해서도 밝히고 있다.
 
일간지 닛칸 사이조와의 인터뷰에 응한 한 여성기자는 하마사키의 기사에 대해 "하마사키가 'S Cawaii!의 표지 모델에 등장한 것은 이번으로 딱 30번째다. 이번 인터뷰는 이를 기념하는 인터뷰다. 그러나 왜인지 '본인이 얘기한 것만 게재'라는 당연한 설명을 덧붙여 놓았다. 이번에 베스트 앨범이 나오는데, 이를 홍보하기 위한  위한 프로모션 인터뷰다. 나가세를 소재로 하여 조금이라도 주목을 끌려고 하는, 흔히 있는 화제 만들기다"라며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한편, 하마사키는 29번째로 표지에 등장한 4월호에서, 프로모션 비디오에 함께 출연하면서 만난, 작년 1월 결혼하고 올해 1월에 전격 이혼한 오스트리아 출신의 남성 마뉴엘 슈바르츠에 대해서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인터뷰에서 "그때 나는 믿고 싶다고 생각한 것을 찾았다고 생각하고 싶었고, 믿고 싶었다. 그러나 결국 나는 바뀌지 않았고..."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어진 나가세와의 연애, 그리고 이별 이야기. 해를 거쳐갈수록 하마사키의 인기도 CD판매량도 떨어져가는 가운데, CD를 팔기위해선 음악적인 화제를 제공해도 어렵고, 자신의 사생활을 잘라 팔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일본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던 하마사키 아유미가 사생활을 팔아야 하는 상황에 온 것.
 
다만, 하마사키 아유미라는 이름이 아직 화제성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일부러라도 화젯거리를 만든다면 CD판매량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음반관계자들은 말한다. 과연, 이번 인터뷰 내용이 새롭게 발매된 베스트 앨범의 판매량 호조로 이어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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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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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부문에서만. 12/08/10 [00:43]
원래 서구자본주의 개념이 이거였다며. 자신의 사생활이 노출돼도 상관 없을 정도로 열심히 살아라. 신의 의지에 충실히 따르다 보면 자본은 저절로 굴러들어오게 될 것이니, 이것은 네가 열심히 일해 얻은 댓가이므로 네 것이다. 그러니 열심히 일하여 부를 축적하라. 그것이 너 뿐만 아니라 신의 의지를 증명하는 길이다!

그런데 위 가정에는 몇 가지 결정적인 오류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첫째, 돈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는 정의되지 않았다 이거지. 신의 의지는 언제나 돈을 벌 때 개입되지만, 돈을 쓸 때는 인간의 욕구에 따른다. 둘째, 따라서 이것은 마약경제나 무기경제, 사치성 소비경제에 대한 해답을 못 준다는 사실이다. 탈레반은 자신의 사생활을 노출해가면서 돈을 벌고 있지만 국제사회로부터 인정을 못 받고 있잖아. 왜지? 셋째, 이와 같은 오류가 누적되다 보면 어느 샌가 신의 의지가 바뀌어있다 이 말이다. 성경에는 원전에 대한 언급이 없는데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하면 좋나? 결국 '신의 의지에 따르면 부자가 된다.' 요 구절만 암기할 수밖에 없는 노릇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원점으로 돌아가게 되면

"개인이 자신의 사생활을 노출해 돈을 버는 행위는 신의 의지에 합당하다."

... 는 결론이 나오게 된다. 왜 조선에 '개 같이 벌어서 정승처럼 쓰라.'는 속담이 있었는지 이제 알겠지? 그런데 제국주의자 친구들은 앞의 '개'에만 주목했지 뒤의 '정승'에는 주목하지 않더라고. 서구식 자본주의가 까발릴 수 있는 사생활이 연예인의 자극적인 연예담으로 국한될 수밖에 없는 까닭이다.
2ch 12/08/13 [05:38]
하마자키 아유미가 콘서트에 휠체어 타고온 장애인 청소년 관객 보고
 "너, 여기 왜 왔어? 나가라..." 그런 사건 읽었다. 
.
휠체어 밀고 있는 그 청소년 엄마가 뒤에 서있는데도 그랬다매? 
.
믿어지지 않지만,
일본에 버젓이 써있는 글이니까 안믿을 수도 없고..
보기만해도 싫다.
.

참고로, 우리집 장애인 가족은 아닙니다. 혹시나 열폭이니 뭐니 하는 조선족 스러운 인신공격 들어올까봐 쓰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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