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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다 "한국에서 반일은 무죄인가?"

日대사관 트럭돌입 사건에 관대한 한국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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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철 기자
기사입력 2012/07/14 [11:28]

"한국은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인가?" 
 
산케이 신문 구로다 가쓰히로 서울 지국장이 일본대사관 트럭돌입 사건과 관련해 "이란이나 아프가니스탄에서와 같은 진짜 테러"가 일어났다며 14일, 한국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가했다. 
 
말뚝 테러를 가한 일본인의 대우와 트럭충돌사건을 일으킨 한국인의 대우가 전혀 다르다는 점을 들고 여전히 '반일무죄(反日無罪)'가 유효한 한국이라고 주장했다. 
 
구로다 지국장이 먼저 문제시한 것은 한국 언론의 말뚝 테러 보도. 구로다 지국장은 일본대사관 앞에 설치된 '위안부 소녀상'에 '다케시마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쓰인 푯말이 세워진 사건을 두고, 한국 언론이 '테러'라고 표현한 것은 지나치게 과장된 보도라고 비판했다. 
 
"반일단체가 멋대로 설치한 위안부 소녀상에 일본인이 항의 표현한 것을 한국 매스컴이 '테러다. 테러다'라고 몰고 가니까 이번 같은 진짜 테러가 일어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구로다 지국장은 "이번 사건을 테러라 표현하는 곳은 어디에도 없다. 게다가 범인은 체포 후 경찰서에서 당당히 언론 인터뷰까지 허가받았다. 그 일본인은 한국정부에 입국금지를 당했는데도 말이다"며 여전히 한국의 당국이 반일(反日)에는 느슨한 대응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기사 마지막에는 "위안부기념상은 무허가 불법시설인데 방치되고 있고, 외국공관 100m 이내의 데모금지도 일본대사관에는 지켜지지 않고 있다. 한국은 여전히 '반일무죄(反日無罪)'다"라고 지적했다.

▲ 구로다 가쓰히로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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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뚝 테러, 구로다, 위안부 관련기사

lakor 12/07/14 [14:19]
구로다가 유명인사이긴 하네...조회수 늘리거나 시청률 높이려면 써먹으려하니... 근데 틀린 말은 아니지않나? 왜 일본문제만 나오면 바보가되는지 그리고 '소녀상'은 일본대사관앞이 아니라 국회 본회의장 의장석 앞에 설치해야되는거 아닌가... 니들이 잘못하면 너희들 딸들도 내꼴처럼된다는 경고의 의미로...
별가 12/07/14 [14:47]
동문 밖으로 나가 보니 병든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허리 아래로 개한테 뜯어먹히고, 살갗 밑으로는 까놓은 구더기들이 득실거리는 자들 뿐이었지요. 그들은 하늘을 원망하고 있었습니다. 두 눈을 부릅뜬 채, 누가 자신들을 이렇게 비참한 처지로 내몰았는지 궁금해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이 무엇일까요? 그들은 아무리 좋은 말을 해주어도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무엇이 옳고 그른지 모르는 사람들은 이 땅에 지옥을 불러오고야 말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제도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인가요? 그런 거라면 진작에 해결됐어야 옳았습니다. 사회보장, 공정무역, 자본주의, 사회주의, 이지스함, 플로토늄. 모두 실패했습니다. 남은 수단이 무엇입니까? 당신들은 이 해답을 찾아나가는 과정에 대해 정반대의 해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무죄인지, 유죄인지 따질 수 있는 기준에 대해 이야기조차 나누기를 거부하고 있지요.

반일이 무죄냐구요? 저는 대답을 하지 않겠습니다. 당신들이 생각하는 기준이 우리와 다른 선 위에 놓여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반미는 무죄일까요? 반미는 확실히 유죄입니다. 그들은 우리의 반쪽을 인질로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만에 하나 당신들이 같은 논리로 무죄선고를 받아내려 한다면, 먼저 그 반쪽을 처단한 뒤에 당신들한테 유죄를 내리는 길을 택하겠습니다.

국가의 존재 목적은 무엇입니까? 질문을 던지고 싶다면 먼저 여기에 답을 한 뒤에 찾아오십시오. 당신들이 답을 하지 않아도, 우리는 지구 전체로부터 답을 구한 뒤에나 질문을 던질 수밖에 없는 처지입니다.
. 12/07/14 [15:54]
그러니까 그런 한국에서 살지마..
왜 그렇게 반일은 무죄인 나라에서 욕 쳐먹고 사냐?
네이놈 구로다!!! 12/07/14 [19:56]
구로다 이 작자는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헛지랄 떠는 간사한 일본 극우파다.

일본의 핵무장과 군국주의 부활 움직임에 대하여는 비판은 커녕 그럴리 없다는 요사한 말 흐리기로 일관하는 넘이다.

위 기사도 위안부가 창녀이고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말뚝박고 간 일본극우넘을 감싸고 우리국민을 기만하기 위해 교묘한 논리를 펴고 있다.

망나니 구로다야, 

너의 두가닥 뱀혀로는 역사의 진실을 바꿀수 없거든.....

반일무죄를 씨부릴 것이 아니라 

일제만행유죄에 대해 너의 양심에 새겨라...알것냐 쓰레기야!!!  
별가 12/07/14 [20:32]
위에 아픈 소리를 써놓고 간 별가라고 합니다. 원래는 이렇게 안 하는데 감정적으로 막 쏟아놓고 가니까 저도 아프더라고요. 요즘 원전에, 홍수에, 힘든 줄 잘 아는데. 하지만 논리적으로 생각해 봐도 남한은 반일로 갈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원인은 바로 문자 때문입니다.

'자동차'라는 단어는 일본이 만들었다면서요? 번체자로는 '自動車'라고 씁니다. 한국에서도 수입해 잘 사용하고 있지요. 그런데 한국어는 비록 한자에 뿌리를 두고 있을지언정 표음문자 단독으로 사용되는데 반해, 일본어는 표의/표음문자 체계를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일본에서도 '自動車'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만, 보다 정확히 말하면 '自動車'라고 쓰고 '지도샤'라고 읽지요. 히라가나로 표기하면 'じどうしゃ'가 됩니다. 그럼 한국이 수입해야 하는 부분은 정확히 무엇입니까?
한국과 일본은 같은 한자문화권이기 때문에 교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벌써 '自動車'라는 부분을 갖다 쓰고 있지 않습니까? 만일 여기에 'じどうしゃ'라는 부분까지 수입해 쓰게 된다면 한국어에는 같은 사물을 지칭하는 '자동차 / 지도샤' 두 소리값이 공존하는 모순이 생겨 버립니다. 그럼 표음문자인 한국어는 정신분열에 걸리게 되는데, 이렇게 만들 권리가 일본에 있는 겁니까?

비단 이것 뿐만이 아닙니다. 솔직히 남한에서도 유모차나 손수레와 같은 차(車)를 끌 때 아직까지는 '쿠루마'라는 단어를 씁니다. 그런데 이 '쿠루마' 때문에 북한과 분리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심각해지는 것입니다. 비록 아직까진 언어체계를 공유하고 있다 하더라도, 사물에 대한 인식이 조금씩 달라지면 완전히 분리되는 날이 올 지도 모를 일이기 때문입니다. 남한에서는 '車'라는 한자를 표기하기 위해 '쿠루마'라는 표음문자를 사용하고, 북한에서는 '차'라는 소리를 사용한다면, 이것이야말로 남한과 북한이 언어적으로 갈라서라고 종용하는 꼴 밖에 되지 않겠습니까? 보통 심각한 소리를 하시는 게 아닙니다, 구로다씨는.

보다 근본적인 얘기로 넘어가 보죠. 문제의 핵심은 일본어에 공존하는 표의/표음문자 체계란 사실입니다. 여기에 대해 일본 입장에서는 '왜 중국한테는 딴지를 걸지 않고 일본한테만 뭐라고 그러느냐?'고 반문할 수 있는 일인데, 바로 그래서 중국하고는 안 놀지 않습니까? 문화교류 안 해요! 남한이 언제 할리우드에 진출한 주성치 영화 빼고 뭐 봅디까? 더구나 본래 표의문자 체계였던 중국어를 오늘날 일본과 마찬가지로 표의/표음문자 공용체계로 바꾸어버린 데는 일본의 책임이 큰 것입니다.
한자라는 공통된 상형문자가 있었기 때문에 중국에서는 지역별로 다른 한자발음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일본이 만주에 들어서고 난 다음에야 비로소 한어병음이라는 알파벳 공용 표기법이 급조된 것입니다. 그럼, 문자라는 관점에서 세계경제의 양대 축이 된 중국과 미국을 대하는 한/일 양국의 입장차를 생각해봅시다. 번체자 '自動車'라는 단어를 중국, 한국, 일본, 미국에선 각각 이렇게 쓰고, 이렇게 읽습니다.

1) 중국 : 机动车 [ jīdòngchē ]
2) 한국 : 자동차 [ 자동차 ]
3) 일본 : 自動車 [ じどうしゃ ]
4) 미국 : car   [ ka:r ]

뭐가 문제인지 아시겠습니까? 중국은 소리값을 표기하기 위해 알파벳을 빌려왔습니다. 대신 뜻을 표시할 수 있는 한자를 지켜냈지요. 중간에 낀 한국은 독자의 표음문자를 지켜내는 대신 뜻 부분을 포기했다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앞으로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독자성을 가지고 문화교류를 하는 역할이 주목받는 까닭입니다. 그럼 일본의 처지를 한 번 봅시다. 오늘 일본이 사용하는 한자는 중국이 독립한 후 버린 번체자입니다. 문자라는 것을 한 나라의 정체성이라고 보았을 때, 일본의 정체성을 결코 번체자에서는 구할 수 없는 까닭입니다. 소리값을 표기하기 위해 준비된 히라가나라는 또 어떻습니까?
앞서도 말했듯 일본어를 직접 상대하면 표음문자 체계인 한국어는 갈갈이 찢겨져 나갈 뿐입니다. 설령 남한이 '자동차'라는 소리와 '지도샤'라는 소리를 동시에 수입해 사용한다 한들, 그래서 훗날 북한과 영구히 결별하는 일이 생긴다 한들, 이후 남한이 걸린 정신분열증은 북한을 거쳐 중국과 대면할 수밖에 없는 노릇입니다. 그럼 그 때 가서 중국하고는 무엇을 갖고 다투겠습니까? 한어병음의 알파벳 표기법을 버린 뒤 히라가나를 사용하라고 종용할 겁니까? 아니면 한자가 일본에서 개발됐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한자문화권의 종주국을 넘기라고 압박할 겁니까? 여기에서 후퇴할 수 없다면 그 때 가서도 후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일본의 의지는 팽창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왜 팽창을 하지 않고서는 일본이란 나라가 존속할 수 없게 되었을까요? 자신의 힘으로 사물을 인식하려는 노력을 게을리하였기 때문입니다. 메이지유신 직전까지는 중국의 한자를 빌려다 사용했고, 그 뒤로는 영어에서 무한한 잠재력을 발견한 뒤 파먹었습니다. 그 때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자신의 성공에 대해 의심한 적이 없었지요. 오늘 미국이 그렇듯이 말입니다. 하지만 미국은 문명의 축소과정에서 버텨낼 수 있는데 반해, 일본은 그게 불가능하다는 점이 큰 문제입니다. 과거에 버리고 온 한자가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그래서 일본의 젊은 세대들이 불평으로 가득한지도 모르겠습니다. 한 번도 자신에 대해 고민을 한 적이 없는 어르신들만 있기 때문에.

문자 교류를 해결하려면 먼저 일본과 중국이 한자조어라는 측면에서 합의를 봐야 합니다. 그 다음에 서로가 소리를 지켜나갈 수 있다는 확신이 든 상태에서 못 살고 있는 북한을 일본이 도와줘야 하지요. 지금 가장 못 사는 나라는 북한이기 때문입니다. 남한한테 암만 구애해봤자 소용 없습니다. 북한에 '自動車'를 수출하든, '자동차'를 수출하든, '지도샤'를 수출하든, 아무튼 뭔가 수출을 해서 북한이 받아들이면 남한은 북한이 사용하는 일본어를 수입해 드리겠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풀어야 하는 것입니다. 일본이 제일 잘 살지 않습니까? 그 돈 일본 사람들만 잘 살라고 미국이 준 것이겠습니까? 아닐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남한에 암만 자동차 부품공장을 세워줘도 소용 없습니다. 거기에서 벌어들인 돈으로 북한에 직접 투자하면, 북한을 대하는 일본의 기회는 상대적으로 줄어들 것이기 때문입니다. 반일감정은, 일본이 북한을 극복하지 않고서는 절대 해결되지 않을 문제입니다. 해결할 의지가 있다면 그 점에 대해서는 적극 도와드리지요. 그리고 아마 그것이 모두의 장래를 위해서도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너무 건방졌나요? ^^;;
11 12/07/14 [20:40]
요즘 안팔리나???
ㅂ ㅅ 12/07/14 [21:29]
어차피 일본분들 몇십년동안 저렇게 쓰레기같이 구니, 우리도 한방 먹일 필요가 있었음.(역사공부를 등한시하여, 모르거나 잘못교육받은 많은 대부분의 무지한 일본인들중에 우익화되는 현상도 심해진다. 그러므로 제대로 알지 못하는 일본 대부분의 인간들도 또한 책임이 없는 것은 아니다.)
위치 좋고~~!

그리고 구로다, 저 멍청하게 잘못 세뇌교육 받은 놈이 기사거리가 되냐?
차라리 치매 환자를 인터뷰해라. 난 저놈이 씨부리는 말이 무슨소리인지도 모르것다. 정리나 좀 잘하고 TV에 출연하라고 말좀 전해다오.
그리고 "일본에서 혐한은 무죄인가?"  제발 일본 넷우익포함해서 유죄 처리좀해라.

방사능 때문에 한국으로 귀국한 사람들한테 뭐라 그러드만, 지금도 건강들은 괜찮은가? 일본빠들? 우주복이나 슬슬 준비하는 것이 현명하리라 보는데....
asdf 12/07/15 [00:55]

전쟁범죄에 관대한 쪽바리에게 불평을 듣고 싶지는 않네요.

지금이라도 도쿄전범재판의 결과를 승복할 수 없고, 전범혐의를 인정할 수 없다고 외무성 대변인을 통해 전세계에 공표하기 바랍니다. 
세계언론에 대놓고 떠들지 않을뿐 이미 행동이나 사고는 가해자에서 피해자로 둔갑한지 오래된 열도의 정신병자 여러분.

adonis 12/07/15 [00:55]
지진에 태풍에 물폭단이나 맞지... 자기나라 걱정이나 하지;;;
jemiky 12/07/15 [03:47]
원래 남의 대사관에 트럭몰고 박치기 잘하는건 일본 우익들 아닌가? ㅋㅋㅋ
우리가 누구에게 배웠겠어? 다 니들한테 배운거지..
내가 뉴스에서 주일 한국대사관 정문이 일본우익이 모는 트럭에 부숴지는거
한두번 본줄 아나? -.- 지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냐?
요거요거,, 구로다 ㅋㅋ 벌써 치매인가? 한국보고 뭐라 하기 전에, 그 사람들이나
제대로 벌을 받았는지나 신경써라.
김영택(金榮澤) 12/07/15 [15:07]

조선반도는  천부경에 나오는   그 곳이 아니다.

천부경에 나오는  그곳은 일본이다.
ㅇㅇ 12/07/15 [15:31]
예 무죄입니다.
14/08/13 [15:56]
일본집단이기주의가 더 무섭다
관동대지진때 일본국민들이 한국인들 죽창으로 무자비히게 찔러 죽이고 톱으로 잘라죽였다 그리고 2차대전패전후 사할린에서 소련군에 쫒겨 도망가는 일본인들이 한국인들을 죽창으로 무자비하게 찔러 죽였다 1945년 패망후 아직도 재일한국인들 박해하는 일본인들보면 지독하다는 생각이든다 영국도 인도인들한테 그렇게는 안한다 일본인들은 자기들한짓은 생각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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