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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경찰, 北에 오락용품 밀수출한 韓국적 남성 체포

파칭코점·볼링장 운영 회사 임원인 강진혁 용의자 등 3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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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2/06/27 [17:53]

북한에 슬롯머신 등 다수 오락용품을 밀수출한 혐의로, 한국 국적 남성이 체포됐다.

일본 경찰은 파칭코점과 볼링장을 운영하는 회사의 임원인 강진혁 용의자(82) 등 3명을 외환법 위반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

이들은 2011년 8월, 중국 다롄으로의 수출품으로 위장해 슬롯머신 200대와 볼링 핀 100세트를 포함한 600여 점, 총 595만 엔 상당의 물품을 북한에 밀수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일본 요코하마 항에서 중국 다롄을 경유해 북한에 물건이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이들 3명은 경찰 조사에서 이 같은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경찰은 강 용의자가 이전에도 북한으로의 밀수출을 반복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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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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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6/27 [20:38]
이걸 도대체 어떻게 해석하면 좋지? 북한에 왜 빠칭코 기계가 필요한 건데? 그걸 거기에 갖다주는 게 잘못인 거야, 아니면 갈 필요가 없는 게 가서 잘못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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