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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모무스 니이가키, 미츠이 졸업 스페셜 공연

모닝구 무스메의 7대 리더 니이가키 리사, 미츠이 아이카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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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준 인턴기자
기사입력 2012/05/23 [09:30]

15년 장수 아이돌 그룹 '모닝구 무스메'의 리더 니이가키 리사(23)와 미츠이 아이카(19)의 졸업 스페셜 공연이 18일, 도쿄 니혼 부도칸에서 열렸다.
 
공연이 열리기 2시간 전부터 부도칸 주변에는 모닝구 무스메의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또한, 15년이란 긴 시간 사랑받고 있는 그룹이기 때문인지, 개중엔 부자지간 손을 맞잡고 함께 방문한 팬들도 적지 않았다. 

입장이 시작됐고 자신이 좋아하는 멤버를 상징하는 색깔의 티셔츠를 입고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삼삼오오 입장했다.
 
본격적인 무대가 시작되자, 팬들은 하나같이 모두 일어나 율동과 함께 노래를 같이 부르며 즐기는 모습이었다.
 
▲ '모닝구 무스메 졸업 스페셜'     ©JPNews/ 제공: up-front-works
 
 
▲ '모닝구 무스메 졸업 스페셜' 니이가키 리사     ©JPNews/ 제공: up-front-works


공연 종반부, 니이가키가 울먹거리며 "이 많은 사랑을 가슴에 안고 앞으로 나가겠습니다! 모닝구 무스메, 사랑해요!"라며 마지막 졸업 편지를 읽어 내려갔다. 이에, 행사장을 한가득 채운 팬 만 명은 니이가키의 이미지 컬러 녹색 펜 라이트를 흔들며 답례했다. 
 
또한, "니이가키와 1년간 아무 얘기도 하지 않은 적이 있다"라고 밝힌 다나카 레이나(22)와도 포옹을 나눈 니이가키는 "이제 모닝구 무스메에서 생명을 다했다!"라고 웃으며 소리치기도 했다.
 
다리 피로골절로 휴양을 겸해 졸업하게 된 미츠이도 무대에서 눈물을 흘리며 "제2의 인생도 지금처럼 행복하게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대에는 모닝구 무스메 프로듀서 층쿠도 등장해 11기 멤버 선출예정 사실을 발표했다. "최근, 많은 걸 그룹이 나오고 있다. 우리의 힘을 보여주겠다"라며 투지를 불태우기도 했다.
 
현시점에서, 니이가키에 이어 8대 리더에 선출된 미치시게 사유미(22)를 포함해 10인조 그룹이 된 '모닝구 무스메'는, 7월 4일 50번째 싱글 'One Two Three'를 발표할 예정이다. 그러나 새 멤버의 인원수, 발표시기에 관해서는 아직까지 밝혀진 바는 없다.


▲ '모닝구 무스메 졸업 스페셜'     ©JPNews/ 제공: up-front-works

 
 
▲ '모닝구 무스메 졸업 스페셜'     ©JPNews/ 제공: up-front-works

 
 
▲ '모닝구 무스메 졸업 스페셜'     ©JPNews/ 제공: up-front-works
 
 
▲ '모닝구 무스메 졸업 스페셜' 미츠이 아이카     ©JPNews/ 제공: up-front-works

 
▲ '모닝구 무스메 졸업 스페셜'     ©JPNews/ 제공: up-front-works
 
 
▲ '모닝구 무스메 졸업 스페셜'     ©JPNews/ 제공: up-front-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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