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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2011년도 경상수지 흑자 7조 9천억 엔, 전년비 52.6%↓

경상수지 약 8조 엔 감소, 무역·서비스 수지 적자가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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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2/05/10 [10:22]

일본 재무성은 10일, 2011년 회계연도 국제수지속보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일본의 경상수지 흑자액은 전년대비 52.6% 감소한 7조 8,934억 엔으로 나타나 감소율로는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일본의 전년도 경상수지는 16조 6,593억 엔 흑자였다. 흑자폭이 축소된 것은 3년 만이다.

수출에서 수입을 뺀 무역수지는 3조 4,495억 엔의 적자를 기록했다. 원전 정지 등의 영향으로 연료 수입이 급증했고 연료 가격도 동반 상승해 무역수지 적자에 영향을 준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또한, 동일본대지진과 해외경기 침체 등으로 인한 수출 감소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여행이나 화물운송을 포함한 서비스 수지는 1조 8,525억 엔의 적자를 보여 전년도 적자 폭인 5,795억 엔을 크게 웃돌았다.

그 결과, 무역·서비스 수지 합계가 총 5조 3,020억 엔의 적자를 기록했다. 전년도와 비교해 10조 5,246억 엔이나 악화한 수치이다.

해외 자회사로부터의 배당이나 해외 증권에서의 수입을 나타내는 소득수지는 14조 2,883억 엔 흑자를 나타냈다. 전년보다 1조 6,766억 엔 증가한 수치다.

동시에 발표된 3월 경상수지는 전년 같은 달 대비 8.6% 감소한 1조 5,894억 엔의 흑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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