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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화제작 '모모에게 보내는 편지' 일본 개봉

21일, '모모에게 보내는 편지' 개봉을 맞이해 출연진 무대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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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2/04/21 [18:17]

유명 극장판 애니메이션 '인랑'의 오키우라 히로유키 감독이 12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작품 '모모에게 보내는 편지'가 21일, 일본 전역 277개 영화관에서 개봉된 가운데, 이 영화 무대인사가 이날 오후 도쿄에서 열렸다.

무대인사에는 오키우라 감독을 비롯해 주인공 '모모' 역의 목소리를 맡은 여배우 미야마 카렌(15), 어머니 '이쿠코' 역을 맡은 그라비아 모델 출신 탤런트 유카(31), 그리고 요괴 '이와' 역을 맡은 배우 니시다 토시유키(64)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모모에게 보내는 편지' 무대인사. 가장 왼쪽부터 오키우라 감독, 니시다, 미야마, 유카다. ©JPNews/ 코우다 타쿠미

 
'모모에게 보내는 편지'는 자연에 둘러싸인 작은 섬을 무대로, 한 소녀가 체험하는 신기한 일상을 통해 가족간의 사랑과 유대감을 그린 작품이다. 오키우라 감독의 전작품 '인랑'과는 사뭇 분위기가 달라 주목을 끌고 있다.

이 작품에서 주인공의 엄마 역을 맡은 탤런트 유카는 작품을 통해 "어머니의 위대함을 다시금 느꼈다"며 소감을 전했다.
 
'모모' 역을 맡은 미야마는 "처음에 유카 씨가 언니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어머니 역할을 맡았다는 사실이) 신기했다. 하지만, 성우 연기를 하면 할수록 엄마 같았다"고 언급했다.
 
이 작품을 본 관객들도 유카의 자연스러운 어머니 목소리 연기에 기대 이상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작품은 개봉 이전부터 국제아동영화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한국을 비롯해 홍콩, 대만, 미국까지 수출이 확정된 상태다.
 
한국에서는 올해 7월 개봉 예정이다.

 
▲ '모모에게 보내는 편지' 시사회 - 유카     ©JPNews/ 코우다 타쿠미

 
 
▲ '모모에게 보내는 편지' 시사회 - 유카     ©JPNews/ 코우다 타쿠미

 
 
▲ '모모에게 보내는 편지' 시사회 - 미야마 가렌     ©JPNews/ 코우다 타쿠미

 
 
▲ '모모에게 보내는 편지' 시사회 - 미야마 가렌     ©JPNews/ 코우다 타쿠미

 
 
▲ '모모에게 보내는 편지' 시사회 - 니시다 도시유키     ©JPNews/ 코우다 타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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