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도쿄에서 애니메이션 '모모에게 부치는 편지(ももへの手紙)'의 시사회가 열렸다.
이 작품에서 성우를 맡은 여배우 미야마 가렌(15), 그라비아 모델 출신 탤런트 유카(31), 그리고 배우 니시다 도시유키(64) 등이 이 자리에 참석했다.
애니메이션 '모모에게 부치는 편지'는 국제아동영화제에서 그랑프리에 빛나는 화제작이다. 주인공인 엄마 역을 맡은 유카는 작품을 통해 "어머니의 위대함을 다시금 느꼈다"며 소감을 전했다.
▲ '모모에게 보내는 편지' 시사회 ©JPNews/ 코우다 타쿠미 | |
▲ '모모에게 보내는 편지' 시사회 ©JPNews/ 코우다 타쿠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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